와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추천8개에다 댓글7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의쓰나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부족한 저의 글에 좋은 호응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음ㅎㅎㅎ
전형적인 인소내용이라니 그게 뭔소리죠?
저도 인소폐인이여서 많이보는데
보통 인소는 일방적으로 만나지 않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딱히 파랭이노랭이까칠이무리랑 대놓고 엮이는 것도 아닌데
전형적인 인소내용이라 하시면 섭해요☞☜..
어쨌든 좋은반응 보여주셔서 진짜 감사드리구요^0^!!
본론으로 고고딩~_~
오늘도 역시나 음슴체를 쓰, 쓰겠어요ㅠㅠㅠㅠㅠ
쇼크먹을법한 낙서가 뙇!!!!!!!!!! 있는거임
나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그 낙서를 쭉 흝어봄
그렇게 가고 있는데....
‘글쓴이 1학기 중간고사 평균 완전낮댘ㅋㅋㅋ얼핏 들었을때는 한 칠십몇점이랰ㅋㅋㅋㅋㅋ’
미친ㄴ...
그래!!! 나 평균 73이다!!!! 어쩔래!!!!!!!!!
글쓴이는 이 낙서를 보고 갑자기 코뿔소처럼 흥분함
그래서 ‘와 존땡 어이없네’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천장에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음
그러다가 또 따분해서 핸드폰 시계를 봄
으엉?!?!!?!?!?!?! 6분이 남았음!!!!!!!!
시간이 꽤 빨리 갔는걸? 헤헤헤헤헤ㅔ헤ㅔ헤헿헤헤헤헤헤헤헤ㅔ헤헿ㅎ/ㅈㅅㅈㅅ
글쓴이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함박웃음을 짓고있었음
그런데 그 웃음이 싹 사라지게 만든 초강력울트라캡숑쇼크 낙서가 있었음ㅁ...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공부개못함ㅋㅋㅋㅋㅋ그런데파랭이도그정도아니었냐?’
응?
엉?
오잉?
내가 똑바로 본 거 맞죠? 그쵸잉?
흠... 아까본 파랭이라는 녀석... 너도 상태가 심각하구나.....
나는 내 주제파악도 하지 못한 체, 파랭이를 동ㅇ정하고 있었으뮤ㅠㅠㅠㅠ
그렇게 야자시간이 끝나서 룰루랄라 교실로 들어감
교실에는 역시 파랭이노랭이까칠이 무리가 왁자지껄 떠들고있음
나는 그 무리는 신경도 안쓰고, 오직 집에 간다는 생각에 신나있었음
그래서 뒷문으로 쌩~~~~~~달려감
그런데 왜 오늘 야자같이한 애들은 안나오는거지...
글쓴이는 교실을 한 번 빼꼼 들여다보았음
그런데 나를 제외한 나머지 애들은 한 명도 나오지않음!!!!
알빠냐.. 글쓴이는 결국 신경쓰지않기로 결정함
그렇게 글쓴이가 까똑ㅋㅋㅋㅋ을하며 가고 있었음
친구뇬이라는 것은 오늘 야자를 빼먹었다고 함ㅡㅡ 부러운것..
어쨌든 신나게 핸드폰을 두드리고 있었음
그때
‘띠리리리리이리리링~’
카톡화면이 꺼진다 싶더니, 전화가옴ㅡㅡ
한창 친구랑 열심히 대화를 하고 있었기에, 나는 온갖 욕설을 다 내뱉으면서 핸드폰을 쥐어박음ㅋㅋㅋ
그런데 발신자를 확인한 내 표정은 나도 느낄만큼 싹 굳어져버림
몇 달 전에 깨진 남친.. 그새끼는 남친이라고 대우할 가치도 없음
아18.... 다시생각해도 너무 분해서 연기가 모락모락 날 지경임
어쨌든 난 통화거절을 삐용 누름
그리고 다시 카톡을 하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오는거임
정말 전남친새끼가 눈물날정도로 싫었고 지겨웠음
이제부터 전남친ㅡㅡ이라는자식을‘배신자새끼’라고 칭하겠음
말그대로 배신을 함ㅎㅎㅎㅎ..
하..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짐ㅎㅎㅎㅎ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쪽팔리고 짜증남
반응좋으면 에피소드 하나 올릴게여..ㅎ
어쨌든 배신자새끼한테 다시 전화가 옴
처음에는 그냥 단답형으로 말하고 끊을까 하고 생각했다가 그냥 다시 거절을 함
그랬더니 배신자새끼도 분위기를 대충 파악했는지 더이상 전화가 안옴
그래서 글쓴이는 배신자새끼때문에 기분도 잡쳐서 친구랑 하던 카톡방도 말도없이 나옴
옷을 갈아입고 씻고 하니 어느 덧 10시 40분 정도 됨
마침 엄마가 오늘 좀 늦게 오셔서 집에는 나 혼자밖에 없음
언니라는 사람은 엄마 따라갔고. 아빠도 약속이 있으심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를 켜고, 네톤을 켜는데.....
배신자새끼가 들어와있음
물론 야자끝내고 집으로 올 때 카톡했던 내 친구뇬도ㅎㅎㅎㅎ..
^0^이번엔 진짜 어중간하게 끊었네요
저도 이런 제가 한심하답니당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댓글먹고 사는 아이예욯ㅎㅎㅎ..
댓글 하나만 달아주시면 저 정말 뿌듯하고 힘이 날 것 같아요~
더 좋은 화젯거리로 다시 만나뵐게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