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음슴체로 가겠슴.
우리집엔 개님 두마리와 우리가족4명이 동거중임.
두마리다 푸들임..... 아니 푸들인것가틈..
우리집 개느님들은 나를 (참고로 전 막내) 서열에 찡기지도않는 그저 하수인으로 취급함.
백곰&홍춘.JPG
우리집 첫째아들 백곰이는 우리집에서 태어나 온실속의 화초처럼 커온 자식임.
내가 초딩때 IMF때 버려진 우리 난이공주님의 첫째아들이심.
난이공주 하늘나라 보내고 벌써 백곰이가 10살임. 할아버지강림해서 요새 움직임이 둔해짐.
우리집 둘째아들 홍춘이는 모진 풍파 다겪은 유기견임..(9짤 울집막내임ㅋㅋㅋ)
유기견 센터에선 한달이 넘어서도 주인이 나타나지않거나 임.보/입양자가 없으면 안.락.사.
너무 예뻐서 얜 주인 나타날듯! 안락사 안당함!!(올레)
결국 처음 임시보호 하시던 분 눈에 띄여 그분집으로 고고싱.
그러나 그분이 데리고 나왔는데 병원에서 홍역진단받음.(그래서 이름은 홍춘이)
홍역치료하고 임보하던 개들이 많았던 그집 마님이 어쩌지 하는 도중 걸린게 우리언니.
사진 보고 첫눈에 뿅감. 데리러 갔더니 이생킈 언니 무릎에서 안내려옴
홍역 앓으면서 무한이기주의견이댓다고 임.보하시는분이 설명하심.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분 집 임.보 포함 강아지 15마리정도였던듯?)
맨날 숨어지내다가 언니가 보러간날 언니 무릎에 앉아서 간식 쳐받아먹으며 내려올생각 안하심.
자기 댈꼬갈지 알았었나봄 -_-
그럼뭐함 ? 천사같던 홍춘이는 집에와서 일주일간 천.사.였.음.
지금은 코카? 닥스훈트? 비.글?!
비.교.할.수.없.음.
차라리 어질거나 에너지가 넘쳐흘러 뛰는거면 이해함.
사람을 골탕먹일줄 아는놈임.. 닦기 힘든곳만 마킹질임 ^^*
이놈 첨 우리집왔을때 멘.붕 이였음 -_- 한시도 가만히 앉는꼴을 못봄. 자는시간 외에
언제나 무엇을그렇게 찾아헤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착한 우리 백곰이와는 차원이 달랐던거임.....ㅋㅋ
아 근데 서론너무길다. 사진투척하고 자러감........
인기 좋으면 담에 다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겠음..
담번엔 왜 푸들이 악마인지 가르쳐드림......낄낄-_-...
난베개없인안자.JPG
이불없이도안자.JPG
친해지길바래.JPG
여긴다내땅이다.JPG
개보다신난하수인.JPG
싼다라배꼼.JPG
비누방울~어우씐나.JPG
미남백곰.JPG
이거왜이러심.JPG
마지막!
뙇!!
꺼져!!!!.JPG
털밀고 요몇일 멘.붕상태 홍춘
굿 !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