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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황당하고 분하고 억울해서 올립니다.

묻지마폭행 |2012.04.25 12:59
조회 23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좀 억울한일을 당하여서 글을 올립니다.
사건개요- 시간:4월21일 토요일 01:00~01:30 시간
위치: 부천역곡 남부 양지초등학교 후문
이어폰을 꽂고 집을 가던중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저에게 말을 거는 입모양을 하길래 이어폰을 빼고 "네 뭐라구요 ?" 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좀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길을 잃으셨나, 나도 이쪽은 잘모르는데' 이생각하면서 "네 무슨일이신데요?" 하고는 신호등을 건너와 달라고 하기에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를 보더니 "뭘 처다봐 이 미친 xx야, 뒤지고 싶냐 ?" 이러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솔직히 속으로 '별 미친놈 다있네' 이러면서 몸을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뒤에서 뒤통수를 정말 세게 가격을 해서 제가 후두부를 붙잡고 약간 수구리고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그상태에 있는 저를 넘어뜨리더니 구두발로 얼굴을 차더군요. 제가 라섹을 한지 두달 조금 안되서 눈에 충격이 가면 안되었기에 뭐 대응한번 할생각도 못하고 일단 공터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따라오더니 "왜처다봐" 이러면서 "차렷"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뭔데 때리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아저씨가 "어린새끼가 어디서 말대꾸냐 죽고싶어?" 이러더니 또 수차례 사람을 때리드라구요. 구두발로 얼굴을 맞아서 입술과 이빨이 맞물려서 그랬는지 입술은 찢어지고 코피도 나오고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 인지 머리도 어지럽고 하더군요. 맞던순간에 내가 왜이래야 되나 하고 이생각도 하구요. 가관인건 넘어뜨릴때 제가 발을 헛딛여서 인대가 늘어났을때처럼 발목이 부어서 잘 걷지를 못하니까 그걸알고 발목도 몇대 차더군요. 그러고 도주했습니다....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여기까지는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되겠지했습니다. 배터리는 이미 나갔고 그래서 지나가던사람들에게 전화한통만 빌려달라고 얘기하려고 도로가로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사람 없는 그 쪽에서 간간히 한두명 보면 제가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많이 다쳐서 그런데 전화한통만 쓸수 없냐고 이렇게 물어보면 도망가고... 택시며 차량이며 다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어떤한분이 여기 양지초등학교 후문이라고 괜찮냐고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해서 핸드폰 다시켜보더니 배터리가 2%남았더군요.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 아버지 오셔서 데리고 집으로 가서 집앞에 있는 파출소에가서 사정을 얘기해서 지금 파출소에서 경찰 형사사건으로 넘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참 너무 억울하고 지나가시던분들 무서운건 알겠지만서도 너무 야속했구요.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나 싶기도하고 꼭잡고 싶습니다. 정망 저런사람 왜 길을 다니나 싶을정도로요. 인상착의는 30대 초중반의 남성, 옷은 쥐색 정장입고 있었고 한손엔 서류가방, 키는 178~180 정도로 추정중이고요 부천 역곡 양지초등학교 후문쪽에서 사건 일어났습니다. 목격자분이 계시거나 하면 알려주시거나 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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