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반정도 된 32세 남성입니다
와이프는 올해 24살...
여튼 저희 와이프가 20살 초반에 일을 하기 시작했지요.
와이프 작은 할머니 되시는분이 보험회ㅅ 다니고 있었는데.
우리와이프가 70만원씩 5년간적금을 넣어달라고 그 할머니한테 부탁을 한 모양입니다.
이제 4년좀 넘게 납입을 했지요.,.
근데 얼마전 이제 조금만 더 넣으면 5년이니까
그 적금이 어디꺼냐 물어보니 무슨무슨 보험이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읭?적금이 아니라?
라고 물어보니까 작은할머니께서 5년만 넣으면 충분히 원금이랑 이자까지 다 받을수 있다는식으로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니
이럴수가,, 무배당스탠바이주가연계연금보험 이더군요.
더구나 납입기간은 20년.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5년을 넣어봐야 원금의 87%인가,...
그정도 밖에 못받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당장 할머니께 전화해서 따지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왈 결혼도 하고 집도 샀으니 목돈 필요할일이 없을테니 그냥 계속 넣으라는 말을 하시네요.
아니 20살짜리 여자애한테 70만원짜리 연금보험이 왜 필요한지..
70만원으로 5년간 적금을 넣어달랬더니 이상한 연금보험을 들어놔서
매달 들어가는 70만원 5년넣으면 만기라 그거 바라보고 열심히 넣었는데.
16년 4월이나 돼야 101%받을수 있다는데..
여튼 그 할머니는 우리 와이프한테 70만원짜리 연금보험을 들게하고
실적수당을 얼마나 받아챙기셨을지 궁금합니다.
진짜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