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친구사이의 갈등문제가아니라 선생님의 문제때문이에요
언제 반에서 어떤애가 했는진 모르지만
방귀냄세가 심하게 진동하는 날이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아 냄세 ㅡㅡ 야 너네 다일어나봐'라고하시는겁니다 아이들은 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너네 내앞에 한줄로 서봐 라고해서 또 그말에 고분고분 따라줬죠
근데 갑자기 애들 엉덩이 냄세를 맏아보시는겁니다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아무리그래도 애들 엉덩이 냄세맏는건좀 아니지않나싶어요
그리고 저희반은 저학년도아니고 병뚜껑에 이름붙혀서 뭐 하는게있어요
대충 이렇게 생긴건데 저 동그람이가 병뚜껑이에요
그리고 저기 1~4까지의 숫자는 잘하면 올려주는건데 1~3까지 올라가면
일주일에한번씩 멸치를 주셔요
근데 4,저수지에 있는애들은 손바닥도아니고 손등을 대고
엄청 얇은회초리가 있는데 그걸로 5번때리시구요
어떤애는 그거 잘못맞아서 이상한 초록색 딱지가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또 미술시간에 그림을그렸는데
못그린애들그림을 다 가져오셔서 애들 보는눈 앞에서 찢어버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