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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미안하다고맙다말을안하는친구※★☆★

|2012.04.25 21:41
조회 4,084 |추천 15

 

 

 

 

우와 톡이네요ㅠㅠ

지금 실시간 3위네요ㅜ.ㅠ 진짜 기대도 안했는데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해요!!

음흉역쉬 우리 이쁜 톡커님들 저를 배신하지 않았군뇨ㅋㅋㅋㅋ

 

아 그리고 읽어준 마이 프렌드들 느므 고맙당ㅠㅠ

덧글들 읽으면서...너무 참고만 있던 제잘못같기도 하공...

그래서 친구한테 말해보려고요!!!!

 

조만간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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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부끄

지금 글 날라가서 세번째 다시쓰고있어요ㅠㅠ

 

저는 15살 흔녀입니다!

어제가 바로 제 생일이었죠!ㅋㅋ 저도 이제 만 14살ㅠㅠ

아 이런 기쁨돋는♥

 

흐헣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빨리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전남친이있으므로음슴체따위ㅋㅋ...는아니고죄송해요자랑하고싶었어요ㅠㅠ)

 

 

 

1학년때 같은반이고 같이다녔던 갑과 병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갑과 저는 빅뱅을 좋아하는 뷔아피고 병은 샤이니를 좋아하는 샤월입니다파안

 

저희 셋은 재미있게 놀고 잘 지냈어요.

전 병한테 서운한게 좀 많았어요...제앞에서빅뱅욕하고,

무조건샤이니가 짱이라하고ㅠ 게다가 툭하면 미친년거리고요;;

진짜 저도 장난으로 "어머~ 미친년" 이정도? 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얘는 "미친년" 이런거? 시도때도없이 미친년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좀 서운하고 했지만 전 그런거 티잘안내서 그냥 참고있었죠.

 

 

그러다 2학년이 되고 갑과 저는 같은반, 병과는 다른반이됬어요.

 

 

그리고 요새 갑과 제가 병한테 쌓이고 쌓이다가 터지기 직전까지왔죠.

그래서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에요슬픔

 

 

 

 

 

23일은 병의생일, 24일은 제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21일 토요일에 저희는 놀기로 했었죠.

갑은 될거같다고했고, 병은 안된다고 했다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금요일에 저는 병의 생일선물을 준비했고,

토요일에 입을 옷까지 챙기고 정말 기대를 많이했죠ㅠㅠ

 

영화보고 스티커사진찍고, 노래방갔다가 옷사기로 했어요.

 

그런데 병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갑이랑 병이랑 학원보충때문에 시간이 없다는거에요땀찍

갑이랑 병은 같은 학원이에요.

 

거기까진 이해할수 있거든요?

근데 통화를 끊고 문자를 하는데 정말 기분 나빴어요.

 

 

 

 

-문자내용-

 

 

 

 

-뭐야;; 갑자기 다안된다하면 어떡해;

 

-[학원때문인걸어쩌라고] : 병

 

-아조카그럼난뭐가되는데ㅋㅋ내일갈준비다해놨는데뻘짓한거임?ㅋㅋㅋㅋ

 

-[내가원래내일될지도모르고안될지도모른다고했잖아그리고나원래사진찍는거랑노래부르는거

 싫어해서스사랑노래방은안하려고했어] : 병

 

 

 

 

 

 

??이게무슨말일까요 ^0^

원래부터안된다고 한적 없었고요,

스사싫어하고 노래싫어하는애가 예전에 저랑 같이 스사찍고 노래방갔었던건가요?

게다가 끝까지 미안해라는 말도안하고..버럭

정말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말투 날카롭게 나간 제 잘못도 좀 있고요ㅠ

 

갑한테는 미안하다는 사과 받았어요ㅠ

그리고 원래 안될지도 모른다고 했고요.

 

(그래도 밤에 고쇼해서 보고 마음 풀렸다 헤헿 나란여자 쉬운녀자ㅋㅋ

 아맞다 내일 대성오빠 생일 추카추카해요!!!!!)

 

 

 

 

아무튼 그렇게 자고 다음날이 됬어요.

전 12시까지 자..자고있었어요 잠탱이라 욕하지 마세요통곡

근데 갑이 잠깐 나오래요.

그래서 나갔는데 진짜 하드보드지에 커다란 상자까지ㅠㅠ

제 생일선물 주려고 저희집까지 온거에요ㅠㅠ

완전 대박 감동먹었어요ㅎㅎ♥

 

(갑아 느므느므 고마워♥ 와 진짜 스릉흔드ㅋㅋ)

 

 

진짜 갑한테 너무고맙다고 막 그러고ㅋㅋ

집으로 들어와서 문자를 하다가 병 생일선물 언제줄꺼냐고 그런얘기가 나온거에요.

갑이 자기는 학원에서 준데서, 저도 그냥 오늘주고말자 이런생각으로

병한테 학원끝나고 만나자고 하고 병하고 만나서 선물을 줬어요.

한상자 가득 먹거리를 넣어서ㅋㅋㅋ 병이 먹을걸 좋아하거든요ㅠ

 

아무튼 근데...병이 이거뭐임?? 이러고 그냥 마는거에요..ㅋㅋㅋ

솔직히 고맙다는 말 듣고싶었죠ㅠㅠ

그런데 고맙다는 말은커녕 그냥 그말하고 마는거에요..슬픔

 

나중에 갑한테도 슬쩍 물어봤더니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했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생색내려는건 아니었으니까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문득 일요일날ㅋㅋ

얘가 저한테 빅뱅조각스티커를 사준다고..5000원을 받아간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1000원에 백조각이라고 전에 백조각은 줬어요.

그런데 얘가 아무리 기다려도 400조각은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는데 진짜 어이가없어서...

 

 

 

 

 

-문자내용-

 

 

-병앟ㅎㅎ 빅뱅조각스티커400조각어떠케됫셩??

 

-[아그거 샀는데 우편으로 오다가 분실된거같아. 내가 너희집으로 보냈는데 아직 안갔지?] : 병

 

-응?? 안왔는데??ㅠㅠ 그럼 어떡해??

 

-[분실된거지뭐...ㅋㅋ] : 병

 

-아ㅠㅠ 머야ㅠ 분실될거면 내가 직접사지..ㅠ

 

-[그럼어쩌라고나보고내돈으로다시사달라고?] : 병

 

 

 

 

 

음? 그냥 이대로 끝이였어요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는게;;

자기가 사준다고 돈을 받아갔으면...분실됬어도 다시 구해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아니, 제가 그래도 원래는 분실되면 어쩔수없지 이생각 했는데.

병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보고어쩌라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빅뱅조각스티커 누구한테샀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사람 번호 저장도 안해놓고 문자내용이랑 최근기록까지 다 삭제했데요;

이러면 솔직히...얘가 산지 안산지 모르잖아요..

안사고 이러는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이들죠..당황

 

제가 평소에 얘 거래하는거 봐서 더 그런거 같아요.

입금시키면 완전 늦게보내고...그래놓고 자기가 살때 늦게보내면 그사람 욕하고.

우편이라고 분실된척한다면서 안보내고ㅡㅡ

 

얘 진짜 거래 더럽게 하더라고요;;

옆에서 보는 제가 얼굴 찌푸릴 정도?

 

이러다 사기한번 당했는데ㅋㅋㅋㅋㅋ 이러면안되는게꼴좋다ㅋㅋㅋㅋ

 

 

 

 

 

하 일단 이정도로 할게요.

더 빡치는 일은 많았지만 더 쓰다간 제가 멘붕올거같아서..찌릿

 

으으..이글을 어떻게 끝내야되지..

아무튼 얘 진짜 어떻게할까요ㅠㅠ

평소에도 진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한번도..문자로도 못들어봤어요ㅋㅋ

얘랑 안이후로 전.혀.못.들.어.봤.어.요ㅎㅎㅎ

 

 

아무튼 빡치신분들을 위해서..♥

 

눈정화눈정화!!!!!!

 

 

 

 

 

 

 

 

 

 

 

 

 

 

 

 

이거 보고 눈정화하세요!! 마음도 가라앉히시고!!ㅋㅋㅋㅋ

 

 

아...그리고 토..톡좀 시켜주세요..ㅠㅠ 친구가 보고좀 반성좀하게ㅠㅠ

무..무리한 부탁이면 죄송해요ㅠ

 

 

 

 

 

여태까지 허접한 제글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톡되면....뭐라도 까야하나요..? ..제사진이라도?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짱

 

 

 

 

 

 

 

병아ㅎㅎ 이글보면서 혹시난가?

하고있다면 너 맞을거야^~^

좀 반성하길 바란다 제발

나좀살려줘 나 너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진심으로ㅡㅡ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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