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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순아...내친구보순아..

이정진 |2012.04.26 00:36
조회 463 |추천 5

안녕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머리가 터질거 같은 와중에 이렇게 네이트 판에 들어와 해프닝 하나 소개 할까 해서 들어오게 된 대학생입니다. 말주변도 없고 두서도 없이 쓰는 글이라 제가 웃은만큼 여러분들 또한 웃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내용에 다소 욕들이 많이 있어 짤리지 않기많을 바랍니다.

내일이 주전공 시험이라 패닉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심심해서 친구하네 카톡을 보냈습니다. 제 친구 이름은 장보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 아이입니다. 제가 그 친구를 불렀죠. ()안의 내용은 의역입니다.

제가 보순 이란 이름을

ㅄ (보순)이렇게 부르자 친구가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친구는 저에게 ㅄ(벼ㅇ신) 이라고 응수 합니다.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ㅄ(보순)을 외칩니다. 친구는 끝까지 화를 내죠.

친구가 이렇게 말합니다......자신의 이름을 ㅄ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싫었나봅니다

'ㅅ1바 ㅈㅂㅅ 이렇게 해'

친구는 분병 ㅈㅂㅅ(장보순) 이 뜻으로 썼을것입니다.

그치만 저거는 누가 봐도 ㅈㅂㅅ(조ㅈ벼ㅇ신)...............

3년치 웃었습니다

 

 

ㅄ(벼ㅇ신)이 맘에 안든다던 친구..결국 자신을 ㅈㅄ(조ㅈ벼ㅇ신)으로 만듭니다.

끝까지 제가 왜 웃는지 몰라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해줬습니다.

친구가 개삐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의 화가 풀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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