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보기만 하던 톡을 직접 쓸라니.......무슨말부터
써야하는건지.....멍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써볼라구여 마니 마니 읽어주세염![]()
그럼 ㄱㄱ~
여러분들 그 오디션이란 게임을 아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전인가..........4년전인가...
친구의 꼬심으로 그 무시무시한(?) 오디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음.
남자가 여자 꼬시고 여자가 남자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을 하는건 기본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릭에 돈질을 해야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질 안하면 여자고 남자고 사람취급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이거 캐쉬질 안하면 사람취급도 못받네 ㅡ,.ㅡ
친구 - 미친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를 하나 꼬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빈 넘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남자를 하나 꼬셔서 커플이 되면 남자쪽에서 커플옷이며.......이거 저거 사주는 그런...
아주 멋진(?) 게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씨미 춤을 추는데........ 어떤 넘이 눈에 확 띄는거임........
그래서... 자판을 신나게 두들김......... 꼬시느라구.
안냐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상으로만....칭추를 걸어놓고..........겜을 같이 하기 시작함.......
같이한지 얼마안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로만 듣던... ....
커플이 됨![]()
아.........칭구가 말하던게 바로 이런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캐쉬옷좀 입어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상에서 커플맺은 사람들끼리 오앤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하여.....오디션 앤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쩝..... 오앤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캐쉬옷 안사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된기야?ㅋㅋㅋㅋㅋㅋ
이넘시키 겜에 캐쉬질 전혀 안하는 그런 인간이었음.......
어째 걸려도 저런인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칭구 옆에서 너는 지지리 복도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러구있음.
그러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 - 야!!!!!!!!!
저거 완전 ㄱ ㅓ지 시키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장 컵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ㅎ
그래도 오앤이라고 몇일 같이 춤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의 정이 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릴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음..
그냥...일반적으로 춤을 추는게 있고....남녀 짝을 지어서 춤추는게 있음![]()
첨 시작한거라.... 그그 남녀 짝을 지어서 춤 추는데 미쳐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이 지 실친이랑 같이 겜에 접을 딱.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 - 어쭈!!! 요것봐라 남자랑 춤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같이 추자?![]()
그래서.,, 오앤이랑 오앤칭구랑 저랑 다른 세분이랑 짝 짓기 하면서 춤춤..
당근 저는 오앤있음.![]()
짝짓기란 ~ 여자 케릭이 앞으로 나가면 그 여자분을 마음에 둔 남자케릭이 나가서 꽃을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그 남자가 맘에 들면.꽃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커플 완성![]()
오앤있는 사람은 오앤끼리 찍고 '자기야~" 이럼서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거들떠도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판 추고 놀고있는데 당연히 내 오앤이 나오겠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을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웬일.........헉::::
오앤이랑 오앤칭구랑 둘이 동시에 나옴;;;
난 오앤인지 알고 그분 번호를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 열뻗쳐서 강종;;;;;
ㅇ ㅔ라 모르겠다 하고 그 칭구분이랑 씬나게(?) 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한테 문자 졸.래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뜨케 그럴수가 있냐? 내 오앤 아니였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안해..ㅠㅠ 내가 너 찍는 다는게 잘못 눌렀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죠.ㅋㅋㅋㅋㅋ
(사실은 오앤 칭구한테 쪼카 관심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두 잘하고 매너도 좋구
아무튼.. 그땐 미쳤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지.미 감히 강종을 하고 쳐나가? 이럼서 싸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도 안되서 다시 접을 하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렇게 오앤한테는 포스 쩌는 뇨자였음.ㅎㅎㅎㅎㅎㅎㅎㅈㅅ;;
조금 미안한맘도 있어서 짝짓기 뗄치고 그냥 춤추고 놀았음.
한 몇일을 그러고 놀음.
오앤이랑 오앤칭구랑 저랑 요케.
그ㄹ ㅓ던 어느날............
칭구들이랑 널다가 너무 심심해서 오디션 접을 딱.....ㅋㅋㅋㅋㅋㅋ
어므나
오앤칭구가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인사를 할라니 관심있는것 들킬거 같고.. 그넘의 자존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먼저 인사하나 내가 먼저 하나 ? 한번 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십분인가 흐른거 같음...
어쭈? 아는척 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해야하나? 이러고 있는 찰나
귓말이 옴 " 이 시간에 먼일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아는척 해주기를 이 순간을 기다렷음.ㅋㅋㅋㅋ
" 그냥, 칭구들이랑 널다가 잠깐 접했어~ 너 있는줄 몰랐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긴.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구 저쩌구 이런 저런 사소한 얘기 하는데......... 어므나 나랑 은근히 잘 맞는데?ㅋㅋㅋㅋ
그런데..... 그 오앤 칭구... 오디션 짝짓기 섭에서 마니 유명한
바람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 ㅑ ~ 혼자 웃음서 이글 쓰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
옛날일 오랜만에 생각하니까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더 쓰고 싶지만 재미를 위해 잠시 휴식
건 아니구여;;
저도 나름 직장 생활하는 뇨자임.ㅋ
그럼..... 추천 댓글 보고 많으면 또 쓰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