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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고3인 여학생입니다

 

 

저한테는 9살된 동생이 있는데요.

오늘 엄마가 6만원이 없어졌다는겁니다

저번에 동생이 돈을 가지고 숨긴 적이 있어서 혹시 몰라

동생에게 추궁했습니다. 그런데 6만원을 모두 가져갔다고 하는겁니다

어디에다가 썼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구요.

엄마와 저는 정말 너무 화가나서 뭐라고 해도 계속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엄마에게 동생 초등학교 앞에 있는 문방구 아주머니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약간의 친분)

받았더니 제 동생이 어떤 남자아이 4명이 각각 만원짜리를 들고 오더래요 그걸 제 동생이 줬다구요.

그걸 듣고 너무 화가나서 혼냈더니 동생은 그 아이들의 이름은 모르고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형들 이라고 하더군요. 때리는지 협박을 당했냐고 물어봐도 계속 안그랬다그러고 그냥 돈을 줬대요

달라고해서요.. 엄마가 엄청 화내시고 엄청 때렸어요 정말 많이 흥분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예를들면 동생을 어떻게해야하는지 그 4명아이들을 찾아가야하는지.......어떻게할지모르겠습니다

작은일로 보이겠지만 정말 저희에게는 큰일이거든요....한번도 아니고 이번에 돈을 이렇게 엄마한테서

훔친적이 지금이 3번째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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