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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우리 아가 포메라이언 말복이에요 ♥

말복어멈 |2012.04.29 20:28
조회 33,483 |추천 102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 말복이를 봐주셨음!!

근데 자꾸 포메가 아니라고......그래서 말복이 섭섭해서 저런 표정지음

 삐짐찌릿

 

 

말복이 부모견, 형제들 모두 다 쪼끄만하고 포메가 맞았음...

그중 말복이가 제일 크고 활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확 들어와서 데려왔는데

커가면서 조상(?)중에 뭔가 다른 종이 섞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그렇지만 포메 부모견에서 태어난 아이를 데려와서 포메라고 쓴것뿐이고 ㅠㅠㅠ

강아지 종에 상관없이 그냥 이쁘게만 봐주시믄 좋겠음요^^: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아직 많이 남아서

한번 더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사가 좀 많을 수도 있음....

최근 모습이랑 어릴때 빼먹은 사진들 ㄱㄱ

 

 

 

저 담요에는 1탄에 냉동실 안에 있던 얼린 물병이 들어있음

이중모인 포메에게 여름은 아주... 지옥임 ㅠㅠ

에어컨이 없는 비루한 자취방이라 저렇게 해주니

항상 끌어 안고 생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고 있으면 꼭 저렇게 상에 올라와서

책을 깔고 누워버림..............

어차피 공부 안하는거 아나봄....

응... 그래.. 공부하는 척 안할께...^^;

 

 

 

 

읭? 다리가 왜케 짧아짐?

가제트도 아니고 다리를 넣었다 뺐다 하는거 같음

웰시코기? 그 친구들처럼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복아 다리빼 넌 포메야!! 아니.. 폼피츠..?

너의 정체성을 나에게 알려주렴........ㅠㅠㅠㅠ

 

 

 

토끼?

 

 

 

졸림

자취방에 있는 상은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말복이 침대가 되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킥줬는데

입천장에 붙었나봄

나도 그런적 있어서 저 상태 공감함...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ㅠ

 

 

 

 

개껌이 멀리 날아감

먹고는 싶은데 귀찮은지

곁눈질로 날 쳐다봄.............

어쩌라고...? 개껌 끌어다 달라고...? 이 게이름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인가?

강의실가서 공부하려고 말복이를 데리고감

근데 남자친구 공부안하고 말복이랑 같이 싸이함................

말복인 뭘 알고 보는걸까....

 

 

 

 

 

남자친구와 말복이는 꼭 저렇게 찐한 뽀뽀를 나눔...

근데 말복인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튀기 분명 나눠줬는데....

먹고 있으면서도 내입에 있는걸 탐냄...

이런 먹보..........

날 닮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옷을 사줌

너무너무 입히고 싶었는데 털때문에 입히나 마나 일듯 싶어서 그냥 있다가

겨울에 패딩 하나 사줌

1탄 중간중간에도 말했지만 말복인 포메지만

쫌.. 쫌많이 큼... 5키로가 넘음...

옷도  XL로 사서 입힘

 

작음

꽉낌

말복이 표정 썩음........................

그래서 XXL로 바꿈

근데도 겨드랑이가 꽉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복만 입을수 있나봄......

 

 

 

 

말복이 자체가 선물임

털갈이 중이라 털이 좀 없는건데

늙어서 털이 다 빠진거 같이 보임...

말복인 아직 한살도 안됨 ㅠㅠㅠㅠ

 

 

 

위에 사진들보다 좀 더 어렸을 때 인듯 싶음

말복인 어느순간부터 인형들의 눈과 코를 떼기 시작했음

새로운 인형 건네준지 5분만에 인형의 두눈 실종.... 무서움 ....

 

 

그러던 어느날

저 파괴 본능이 대 참사를 불렀음............

 

 

 

 

 

 

 

 

 

 

난 문앞에서서 한참을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음

저 당시 말복인 문앞에 서있는 내 다리밑에서

이뻐해달라고 애교떠는 중임.....하...

쓰레기를 바닥에 두고간 내 잘못이만... 아.. 지금도 눙물이 앞을.....

말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 이후로 말복이의 만행은 계속 됐음...

그래서 쓰레기 봉지는 항상 높이 걸어둠....

 

 

 

 

저렇게 집을 난장판을 하곤 피곤했나봄.....

역시나 내 책위에 누워잠.....

 

 

공부한다고 내려놨더니

이렇게 잠..........................

무..무서워..............

 

 

 

 

털이 꽤 자랐을때임

산책가자고 문앞에서 날 쳐다봄

미안....

내일 가자............했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야생 동물이 따로 없음...

 

 

 

 

 

누워있는 저사람은 친동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동생이 누워있으면 그 배위는 항상

말복이 침대임

나한텐 안그러는데 동생 배는 푹신푹신 좋은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복이가 보고 있는 저 속에는 우리 엄마가 애지중지 키우는 열대어들이 있음

엄마는 사실 털달린 동물을 무서워함.....

이유는 모르겠으나 소름이 막 끼친다고...ㅠㅠㅠㅠ

말복이 아가때 모습을 보고도 가까이 오지말라며 소리치고 그랬음...

근데 말복이 애교에 엄만 넘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옆에는 못오게 하지만ㅠㅠ

간식도 챙겨주고 말복이 보면서 미소가 떠나지 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혹시나 말복이가 열대어들을 건들여

미움살까해서 의자로 막아뒀더니만

저러고 열대어들을 살핌............ 너무너무 불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어느날인가 물고기 밥을 온방안에 흩뿌려놈...

말복이까 쫓겨날까 불안해 난 심장이 밖으로 튀어 나올거 같았음

난 아무일 없다는듯 숨소리도 조심하며 물고기밥을 치웠음

다음날 똑같은걸로 몰래 사다둠.....

 

 

 

 

안보는척 쳐다보기

 

 

 

 

 

푹신해서 그런가 꼭 베개에서 잠

 

 

 

 

잠탱이

 

 

 

 

우리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복이는 앉아, 손, 엎드려, 빵!, 뽀뽀~, 화이팅 등을 할줄암

아빠 과자먹는데 그앞에서 하나 달라고 ㅋㅋㅋㅋㅋ

기다려 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하얀 천쪼가리는...

엄마가 털날린다며 어떻게좀 해보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동생 나시를 하나 희생함

말복이한테 맞게 잘라 입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는에 저 발바닥이 쑤욱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인형한테 아이쁘다~ 했더니

질투에 눈이 먼 말복이....

저 인형은 그날로 빠잉.......

 

 

 

놀아달라능 ㅋㅋㅋㅋㅋㅋ

 

 

 

 

 

저인형도 하루만에 빠이...

 

 

 

 

인식표!

 

 

 

요플레한잔

 

 

 

 

아~ 취한다 취해

요플레 한잔 합시다

 

 

 

 

 

공부하면 꼭 저렇게 방해함....

할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야함

 

 

 

 

 

과자 몰래 빼다가 딱걸림

말복! 하고 불렀더니

저렇게 엎드려서 나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하는데 뭔가 눈빛이 느껴짐

내려다보니 화장대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평온했던 말복이의 나날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음!!!

그거슨 바로....

 

 

 

 

 

 

 

 

,,,,,,,,,,,,,,,,,,,,,,,,,,,,,,,,,,,,,,,,,,,,,,,,,,,,,,그렇슴..

저거슨 말복이의 털임....

포메가 털이 엄청나게 빠진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닥치니 감당하기 어려웠음...

응아할때라도 털을 보호하기 위하여 궁딩이 털만 좀 밀어주자 다짐했음

 

털을 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 잘함

점점 욕심이 생겼음

애견샾을 가지 않고도 털을 이쁘게 밀수 있을거 같았음...

그거슨 나의 미련한 착각...............

결국 우리 말복인...

 

 

 

 

 

 

 

이렇게 거지 꼴이 되었음.....

땜빵도 막 생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나게 미안해짐...............

남자친구와 친동생에게 말하기 무서웠음..........

저대로 집에 데려간다면 엄마아빠, 할머니께도 엄청난 소리를 들을거 같았음..

 

다음날 바로 애견샾 ㄱㄱ

 

 

 

 

 

 

난 애써 라이언컷이 참잘어울린다고.... 저 땜빵마저도 참 이쁘다고 나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음

그런데 친척동생이 동물원을 갔는데

말복이를 봤다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이 하나 날아옴

그것은 바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원숭이 친구 뭐임?

열심히 최면 걸었던게 한방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음

이런걸 멘붕이라 하나봄...

미안한데 닮음...........................

 

 

 

 

 

 

결국 말복인 화가 머리 끝까지남

 

 

 

 

 

며칠뒤 나의 단어장은 저 사단이남....

화가 많이 났나봄....

 

 

 

단어장 상태가 맘에 드는지 물어보는거 같았음...

 

 

 

 

 

그래도 털자르니 몸이 가벼운지

막 날아다님

 

 

 

 

 

같이 공부하기

 

 

 

졸리니 좀 자고 공부할까?

 

 

 

 

범생말복

 

 

공부했으니깐 놀아야지 ㄱㄱ

 

 

 

학교가려고 기차타러 왔는데

기차소리가 엄청 크니까 쫄음

 

 

 

너만먹냐? 나도 줘라 이 먹보 주인아

 

 

 

 

 

방문 닫고 컴퓨터하는데 저렇게 문을 열고

날 지켜보고 있었음

스토커 말복

 

 

 

 

요가 꿈나무임

고개가 어디까지 꺾어질지 궁금함

 

 

 

원숭이와 닮았다는 자신이 떠올랐나봄...

화냄...

으응... 미안해.. 안만질께.....ㅠㅠㅠㅠ

 

 

 

 

 

 

잠깐 나갔다왔는데 어떻게 넘어왔는지

저렇게 넘어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한건진 궁금해서 나만 방에 들어와서 지켜봄

근데 왜자긴 안데려가냐며 저렇게 한없이 쳐다만봄...

넘어가는건 하는데 넘어오지는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빵! 연습할때ㅋㅋㅋㅋㅋㅋ

난 가만히 있는데 앞에와서 막 혼자 총맞음

 

 

 

 

 

심심해...........

 

 

 

 

자는데 뭔가가 내앞을 막았음

눈을 떠보니 말복이가 저렇게 내 베개를 다 뺏어서 베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어르신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그 원숭이 친구가 ㄸㅓ올랐나봄....

미안해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며칠전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쁜 배경이지만

저 꽃들은 말복이의 화장실이됨........

 

 

 

 

메롱하고 드라이브

 

 

 

 

바람 쐴줄 아는 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있는 사진을 모두 쏟아냄....

사진이 너무 많아서 보는 분들이 힘들거 같...음........ 죄송함미다.........................ㅋㅋㅋㅋㅋㅋ

무튼간

끝입니다!!

오늘도 굳밤되세요 여러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2
반대수0
베플ㅎㅎ|2012.04.30 13:00
우리애기도 포멘데ㅎㅎ 아 말복이 너무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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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말복이모|2012.04.30 12:24
실시간2위까지올라가는영광을맛보았으므로 글쓴이사진 투척!!!!!!!ㅋㅋㅋ 셋이같이찍은사진이없다는것이 함정임ㅠ 이쁜사랑들하시구랴♥♥♥♥ㅗ♥♥♥ 아고 오타^○^ 말복!!이모가돈벌면 꼭 에그하우스사줄께!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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