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안녕? 내가 사랑하는 사랑아 ..
여기서 이런거 쓰는거 웃기다 ... 너 이거 안 볼꺼 아는데 ... 근데 왜 쓰는지 .. 진짜 바보같다 .. 그치?
근데 있자나 이렇게 라도 안 하면 나 죽을거 같이 아프거든? 그래서 쓰는거야
만약에 이거 니가 봤으면 좋겠따 ...
널 만나고 항상 잘해 준다 편지 써준다 했는데.. 정작 해주지도 못하고 아픈만 줬네... 바보같이 ...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 왜 아프냐 ..미련이 더 남냐 ... 보고싶고 그립냐 .. 우리 헤어진지 이틀쨰 ..
겨우 이틀인데 이렇게 숨 막히고 보고싶고 죽을꺼 같냐 ... 진짜 미련하다 ...
니가 나한텐 그랬지? 니 맘 모른다고 ... 나 잡으면 더 아프고 힘들꺼라고 그래서 잡을수 없다고 ...
근데 .. 난 너 잡고 싶냐 .. 안 잡히는데 왜 고집이라도 피워서 잡고 싶냐 ...
나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생겼나봐 ...너란 사람
알아 ... 잡을 자격도 없다는거 ... 2년이잖아?
이제 군대도 가야하자나 .. 그래서 억지 안 피우는거야 ..
너 힘들까봐 진짜 눈물 날까봐 ...
내가 항상 그럤지...
우리 헤어지더라도 내가 2년뒤에 찾아서 너한테 다시 고백한다고 .. 그럴꺼야 ..
나 군대 8월에 가자나 .. 잘 갔다가 와서 너 찾을꺼야 ..
다른사람 말고 .. 너 .. 항상 사랑했던 사람 너 ...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는거 .. 참을만 하는데
니 그리움 그건 못 참겠다 ...
미친도록 보고싶고 사랑했다 ...
2년뒤에 꼭 찾아가서 그떄 고백 할꼐 ..
정말로 사랑했다고 ...
보고 싶다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