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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판매하는 사람도 무시하지마세요.

26살남 |2012.04.30 14:52
조회 169 |추천 3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한 의류판매에 종사하고있는 25 살남자입니다.부끄

 

흔히들 다 아시는 삼선이 유명한 브랜드  파안 입니다.

 

안그러신분도 많지만 그러시는분들도  있길래 이렇게 눈팅만하다가  제가 잘못한건가 톡커님들에 물어볼려고 톡이란건 써봅니다.

 

사람을상대하는직업이고 서비스업종이다보니 친절?? 네 이게 우선 순위인거압니다.

 

하지만 안그러신분들이 더많긴하지만 반말??기본인사람있습니다 어르신같은경우에는 기분나쁘지도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것도 한3년넘게하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몸에습관적으로 배인사람있습니다. 

하지만 불량품을 팔앗다는둥(물론 대량생산하기때문에 불량품이 나올수는 있습니다. 제가 보고 박음질이,원단 이상경우에는 바로 교환해드립니다.)

옷몇일입어놓고 맘에 안든다고 환불요구하는등

신발을 내가 몇일신어봤는데 안편하다고 환불해달라는둥..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됩니까?? 

 

손님한테 교환이나환불은 2주일안에오셔야되구 제품에 하자가 없을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알려드려도  사장한테 전화해보라하고 ,그리고 옷도 정품이고 새제품을 의미하는 라벨을 띠지말고 가져오셔야지 라벨을 다 어디버리시고 옷만가져오시고 일주일지나서 다른옷으로 바꿔달라고하질않나.. 네 여기까지는 이해할수있고 바꿔드릴수잇습니다.

 

하지만 신발은 신어봐야 편한지 안편한지알지 어떻게아냐고 내가 불편하닌까 막무가내로 환불해달라하세요.

 

여기에서 자기화에 못이기시는분은 신발을 직원들에게 던지는경우도있고, 옷을 그냥 찢어버리고 가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도 일단 저희상품을 구매하시고 만족을 못느끼신거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품질보증해주는거 알고 인지도도있는거 알고 구매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직원이고 알바인데 제마음대로 바로바로 해드릴수있수가 없다고 말씀을드려도 너같으면 그냥 이해하겟냐고 그래서 모든일에는 절차가 있으니 최대한 빨리처리해드린다고해도 화만내시고....

 

하지만 입엇던 옷을 도대체 어디서 바꿔주냐구요..ㅠㅠ 안되다고 말하면 다른브랜드는 다되는데 왜 여기만 안되냐고, 인터넷에 올려버린다고 이래가지고 다시 뭐사러오겟냐고, 하는 반협박아닌협박을합니다 저희도 일하기전에 사람이고 남의집귀한자식들입니다. 당신네들 자식들이 여기서 일한다고 생각을 한번만해보시면 적어도 이렇게 까지는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100%로 친절하게만 한다고는 말못합니다.하지만 최대한 손님에게 잘 어울리는옷찾아드리고 좋은제품위주로 먼저 권해드리고 가격대비해 좋게나온 옷들을 먼저 추천해드립니다.  고객님께서도 좋아하시고 만족해하시면 그걸로 뿌듯함을 느끼며 나름 자부심을 가지면서 일하는사람들입니다. 부디 남들이 부러워하고 만족해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패션에 관심이있고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는 의류판매하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지말아주세요.

 

손님이 왕이라면 왕답게 행동을해야 저희도 왕대접을 해드릴수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모든 J.S들에게 시달리는 전국에있는 의류판매분들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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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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