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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 만날수록 제 가치가 낮아지는 기분이네요....

흐~ |2012.05.01 11:04
조회 541 |추천 0

헤어졌습니다.

어제도 두시까지 연락 안되고

참다 참다 제가 연락했습니다

뭐하냐고

술마신다고 한답니다... 아직 안자고 뭐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자는 줄 알아서 연락 안했답니다...

과연 이 행동이 우리를 위해 좋은 과정을 위해서 한 행동이냐고 물었더니

계속 자는 줄 알았다고....

아이고

 

한번씩 외출하면 매일 살 얼음판 걷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제발 그 사람이 일찍 들어오길 연락해주길 바라면서...

내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인가.. 만날때 마다 아니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느낍니다...

변하겠다고.. 이런 행동 하지 않겠다고 말한게 불과 십일 전....

 

마음 편한 사랑을 해야 하는게 맞을 거 같아서

결국 ...

결국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제 자존심 가치 다 버리면서 만나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맞는 거 같구요....

조금만 힘들어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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