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보고싶은 내오빠 사랑하고 보고싶다.
나: 챙겨주지도 않고 속상하다
나: 진짜 모냐고 ㅎㅎ 안놀아
나: 내가 밥을 먹었는지 안물어보뇽 이오빠 나한테 관심이 없지 ㅋㅋ
오빠 : 빠떼리충전 핵오
나: ㅠ o ㅠ
오빠: 잠만보야(제가 어제 너무 많이 자서 하는말)
나: 외롭다 외로버 꺄하하하하
오빠:나둥 아하하하하
나: ㅜㅜㅋ 친구네 커플끼리 놀러간대 팬션에 ㅋ 좋겠으~~
오빠: 너도 가치가
나 : 내가 왜가 ㅡㅡ
오빠 : 가고 싶다며
나: 놀러간게 좋대지ㅡㅡ
오빠 : 아 열심히 살아야지
나: 연인끼리 가는거가 좋아보여서 커플티 입고 간대 ㅋㅋ
오빠: 화이팅 해야지
나: 하아 ..
오빠: 응글쿤
나: ㅜㅜ 나한테 너무 무관심하신듯 ㅋ 님
오빠 : 어케해야되?
나: ,,
오빠:?
나: 됬어
오빠: 웃겨
나: 됬다고 ...
오빠: 맨날 불만 ㅎㅎ
나: ㅡ.,ㅡ;;
오빠: 후
미안
우리도 나중에 펜션가자
나: 아니야
오빠 아냐 우리나중에 호텔잡고 놀거야 그렇게 해줄꼐 미안해
나: 팬션 얼마 안해 시간만 내면 10마넌 안팍으로 가
알써.. 공부해
오빠 : 후..
나: 미안해
오빠 : 돈도 돈이지만 놀다보면 나태해져서
나: 그래 알겠어
오빠 : 나도 놀러다니고 싶어
내맘모르지
이게 점심에 했던 카톡 대화입니다
우리서로 다른 얘기로 답답해하고 있는게 느껴지는대요
아 ... 그냥 요즘 이렇네요 ㅠ.ㅠ
내남친은 공무원 준비생입니다..저는 직장인이구요
그래서 공부하는데 제가 자꾸 방해하는것만같아요
알지만 잊고 맨날 이럽니다 ㅠ
저도 지쳐가네요 남친한테도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