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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난하면 결혼하지 말라는 판의 댓글 보니까 열 받네요.

개천의용 |2012.05.02 11:27
조회 25,517 |추천 56

저 한달에 천 오백만원 법니다.

도대체 어떤 남자를 만났길래 집안이 가난한 남자들 욕을 합니까?

왜요 집안이 가난해서 자수성가 한것도 이제 여자들한테 결혼못할 인간 취급 받아야 합니까?

어떤 능력을 가졌길래 처가댁 재산을 탕진했다고 그런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 된다고 욕합니까?

개천의 용이 달리 용입니까?? 드물어서 용입니다.

 

님들이 말하는것 거꾸로입니다.

저요 한달에 이백만원씩 집에 생활비로 부칩니다.

당연한 겁니다. 절 이렇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이기 때문이죠.

대부분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제가 이렇게 생활비 부쳐준다고 말하면..

자기 집에도 똑같이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전 한달에 50만원 정도 용돈은 부쳐줄수 있는데 생활이 어렵지도 않은데 생활비는 못 주겠다고 그럽니다.

그런대접 받고 싶으면 한달에 200만원씩 너희집에 보낼 수 있는 사람 만나라고..

거꾸로 여자들이 못 뜯어먹어서 안달이지 집에 돈 쏟아붇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그 200만원도 아까워 죽을려고 그러죠.. 님들이 생각하는것 거꾸로입니다. 

여기 판의 댓글들 보니까 남자가 능력이 좋아서 집안에 도움이 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군요.

 

왜요?? 한달에 천오백에서 이백 빠진 천 삼백도 큰 돈입니다.

단지 요즘 대부분 여자들은 무조건 평등평등 시가댁에 돈 조금이라도 부치면 난리난리 냅니다.

우리 부모님이요 지금까지 가난하게 사셔서 제가 주신돈 쓰지도 못하십니다.

나중에 나 힘들때 쓴다고 모아놓고 있습니다. 뭐 개천의 용 만나면 집에서 뜯어 먹는다구요?

헛소리좀 하지 마십시오. 어느 부모님이 자식이 힘들게 번돈 흥청망청 씁니까?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제 주위에 저 같은 사람 많은데요..

다들 하는 말이 그 말입니다. 요즘 여자들 너무 심하다고..

여자 사귀고 집에 생활비 부친다고 하면 다들 난리를 친다고..

아니 자식이 능력이 되서 지금까지 키워준 보답을 하는것도 그렇게 못 마땅 합니까?

그저 남편돈 한푼이라도 시댁에 새는꼴을 못 본다고..

 

도대체 어떤 개천의 용이 처가집을 말아 먹습니까??

능력이 되는데 왜 말아 먹어요?? 남의 재산 말아먹으면 그사람은 능력이 없는 겁니다.

가끔씩 판 눈팅하는데 위의 댓글들 보니까 진짜로 열받네요. 그저 남자 깔려고 혈안이 되 있는걸로 밖에

제가 또 이 글 쓰면 능력은 좋은데 또 인성이 어쩌네 저쩌네 글 달리겠죠..

그전에 여기서 글 쓰시는 여성분들 인성이나 가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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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밑에 댓글들 웃기지도 않네요.

저요 님들이 욕하는 사업하는 사람이 아닌 전문직 종사자 입니다.

그래서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랑 친합니다. 님들 드라마좀 그만 보십시오.

뭐 남자가 판사라구요?? 판사 될려면 검사 몇년 해야 되는 줄 아십니까??

 

그리고 한달에 천만원 쓰던 사람이 오백만원 쓸려면 버겁고 힘들다구요?

한달에 오백만원 버는 사람숫자도 많지 않습니다.

밑에 님들 생각이 지금 그거잖아요 시댁에 돈 한 푼 세는것도 아깝다고...

 

한달에 천만원 버는 사람이 시가댁에 생활비로 오백준다구요??

도대체 누가요?? 대부분 제 주위사람들 그러면 한달에 백만원 정도 줍니다.

우선 자기가 기반 잡아야지 하는 생각이 더 강하거든요.

뭐 시부모님이랑 형제한테 무조건 퍼준다구요?? 헛소리좀 그만 하십시오.

합당하지 않으면 절대로 돈 안줍니다. 도대체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있긴 있습니까?

 

대부분 제 주위의 사람들 평균적으로 시댁이랑 처가집에 똑같이 백만원씩 줍니다.

정말로 주위에서 목격하고 말을 하는건지 그냥 머리에서 나온걸로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들이 생각하는것 반대로 처가가 잘사는 경우는 대부분 그런말 안합니다.

시댁힘들게 사니까 더 도와야 되는것 아니냐고.. 거꾸로 그냥 일반적인 집안에서..

시댁 가난하네 어쩌네 왜 시댁에 더 많이 줘야 하냐?? 그렇게 말합니다.

정말로 주위에 그런사람들 보고 말하는 것 맞습니까? 난 내주위에 대부분 그런사람이구요.

 

 

 

 

 

 

 

 

 

추천수56
반대수16
베플G군|2012.05.02 14:36
네이트에서 너무 진지해지시면 본인만 손해에요 ㅎㅎ 그냥 재미삼아 보세요 ㅎㅎ
베플개천의용|2012.05.02 18:52
제가 열폭하고 있다구요? 제가 뭐가 부족해서 열폭한다는 단어를 쓰는지? 이미 집안도 다 세웠는데요..전 화가 난겁니다. 왜 화가 났냐구요? 어제 누가 톡에다가 능력있는 남자 집안이 가난하면 결혼못하나요? 라고 썼더니 댓글들 대부분이 결혼하지 마라였습니다. 집안이 등골 빼먹는다. 부모님이 거지 근성이 있다. 못 배운티 난다. 예의가 없다.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당연히 우리 부모님 형제 나를 욕하는 건데 화내지 말라구요? 님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나와 내주위 사람들 예를 들어서 그런사람 드물다고 말하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 욕한다고 광분하시는 분 계시네요. 제가 번 돈을 부모님에게 생활비 주는게 우리 부모님이 거지 근성이 있는걸까요? 내가 번 돈 무조건 똑같이 자기 부모님에게도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거지근성일까요? 평등이란 뜻을 모르는군요.무조건적으로 같이하는게 아니라 능력대로 필요한 곳에 하는게 평등입니다. 당연히 처가댁이 생활비가 필요하면 생활비를 드리는게 맞습니다.똑같은 부모님이니까요? 만약에 생활은 넉넉한데 딸밖에 없어서 아들이 필요하면 아들 노릇하는게 맞습니다. 즉 필요한 걸 해드리는게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생활비가 필요하니까 생활비를 드리는게 맞고 처가댁은 필요할때 드리는게 맞다는 겁니다. 우리집 200만원 드리면 무조건적으로 처가댁도 200만원 주는게 평등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평등의 의미 자체를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천만원 버는데 400만원을 처가에 준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곳에 쓰는 돈이니까요. 한마디로 남자가 능력있어도 집안이 가난하면 결혼 꿈도 꾸지 말아라.. 인성이 안좋다.. 집안이 거지 근성이 있다.. 등골 빼먹는다 이건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하지 말라고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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