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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답을 찾고자 한다면, 나의 글을 권해본다.

templeknight |2012.05.02 18:22
조회 1,256 |추천 13
우리는 인생에 있어 많은 부분에 정답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나 진짜 정답이 없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생각보다 정답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축구선수로써의 정답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엄밀히 말해서 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몇가지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

정확한 킥을 구사할 수 있는지,
볼 트래핑은 자유로운지,
스피드나 몸싸움, 정신적인 측면, 체력적 측면,
예측능력, 위치선정, 태클능력 등등...
체격적인 측면 또한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정답은 없다. 스페인축구는 스피드 없이도 몇십년간 세계의 강호로 인정받고 있고, 최근엔 재패의 분위기다. 이탈리아는 수비에서는 최고로 인정받지만 그 역시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축구의 정답이라 불릴 수 있도록 세계 베스트 11 을 짤때, 메시의 이름을 빼놓고 짤 수 있을까? 그는 비록 작고, 그는 비록 수비적인 능력이 탁월하진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가 최선의 선택에 꼽히리라는 점을 부정할수는 없다.

우리는 정답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언제나 다른 모든 선택권보다 최선으로 여겨지는 것을 선택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누가 어떻게 베스트를 짜든, "정말 이게 최선입니까?" 라고 되묻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 계속 이렇게 묻는것이 진보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개인 수준에서 고민을 계속 이런식으로 고민한다는 것은, 사실 생산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 

그러나 사실은 전혀 필요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를 빼고 누굴 넣을지를 감히 이야기 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모든일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정답을 추구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보자는 것이다. 우리가 축구선수의 정답을 이야기하면서, 사실 정답이 아닌 메시를 지목했듯이 말이다.
우리는 삶의 연속선상에 놓여있고, 우리의 선택은 우리를 바꿔 나갈 것이다. 즉, 우리는 단계를 밟아야 하며, 한번에 도달할 수 없다. 축구선수의 정답이 되기 위해 모든 분야에 노력을 계속 하는 것 같은 성실한 준비자세를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단지 내가 느끼기에, 우리는 정답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현실적인 정답과 이상적인 정답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사실 현실적인 정답을 추구하기도 버거운데, 이상적인 정답을 떠올리고, 그것에 못맞추고 있는 나 자신을 한심하게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한번쯤 내 글을 읽고 생각해보고,유익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 요즘 자꾸 남깊판 물 흐려진다는 글을 많이봐서 제가 글을 많이 쓰게 되나 싶습니다.떠나기보다, 우리가 스스로 양질의 글을 자주 올린다면, 저절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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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엔 (정말) 진짜다 (9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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