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의 문제와 이성문제를 음식에 비유한다면.

templeknight |2012.05.09 13:45
조회 2,342 |추천 2

이게 진짜 최선인지 모르겠다.

내가 왜 이렇게 최악인지 모르겠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수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다.

음식을 먹고 음식값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수도 있고, 돈이 하나도 안아까운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식당에 앉아서 요리를 시켰는데 처음엔 괜찮은 집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오는 음식이 어후...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도 주저하지 않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사기먹은 느낌과 난 왜 호구인가라는 마음을 가질지도 모른다.   잘 먹었어도 마찬가지. 식당에 앉아서 이건 참 맛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와서 다른 음식집 간판을 보니 그 집 음식이 더 맛있을거라고 생각할지도.

분명한건, 그 사건 사건들이 당신을 속상하게 하겠지만, 다음에 다른 음식을 고를 때는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할것이라는 점.
당신이 언제 음식고르기를 그만두고, 주식을 결정하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언젠가 좋은 음식을 만나서 그 음식을 주식삼기로 결정했을때,
옛날에 잘못 고른 음식들은 전부다 아련한 추억이 될거라는점. 옛날에 이런것도 좋다고 엄청 비싼돈주고 먹었었는데. 라고.   우린 어렸을때 불량식품을 먹었지만. 그건 엄마가 시킨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는점. 우리가 스스로 건강에 대해 지각하고, 절제할 때 가능했을 테지만, 애시당초 그땐 불가능 한 일이었다는 점.   여기서 음식= 여자에 비유하면, 주식 = 결혼할 배우자 로 생각하면, 연애 문제에. 여기서 인생의 문제 = 음식 에 비유하면, 주식 = 당신의 행동 양식 으로 생각하면 인생문제에.   조금 편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는 않을까?
추천수2
반대수0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베스트

  1. 이번엔 (정말) 진짜다 (90)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