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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편하게 지낼 친구가 없네요

애살 |2012.05.02 23:08
조회 214 |추천 0

뭐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21살 여대생입니다. ^_^

꼭 누군가에겐 하고싶은 얘긴데 마땅히 털어놓을 곳도 없다보니 네이트 판을 찾게 되었네요ㅜㅜ

 

 

 

작년까지는 20살 대학교 새내기였습니다.

저는 여성이 위주로 다니는 과에 재학중이구요, 그래서인지 여자애들끼리 보이지 않는 경쟁이

너무 심한 것 같아 학교 다니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정말 많이듭니다ㅠ

 

1학년 때는 촌에서 갓 올라와 애들끼리 경쟁은 무슨 ㅎㅎ.

제가 아는건 뭐든 가르쳐주고 저한테 물어보는 애들한텐 있는거없는거 다 가르쳐줬죠..

그리고 좀 나름 크고보니(?) 허허.. 뭐라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장난을 쳐도 좀 장난치는가 싶다가 급..화제전환..이거 어떻게 하는거야?................ㅡㅡ

속으로 진짜 ㅡㅡ 합니다잉.. 으휴!!!!

 

전 정말 쿨해지고 싶은데. 애들이랑 서로서로 좋은 정보공유하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같이 좋게좋게 지내고싶은데ㅠ

이제는 친구들하고 장벽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ㅠ

정말 맘 터놓고 진짜 친한친구다 싶은 친구는 고등학교 때 부터 지기였던 친구밖에 없네요......

학교에서 같이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싶은 친구가 없어요..제가 너무 예민한것인지..

친해지고 싶은 친구도 없고 애들만 보면....야이 가식덩어리들아!!!!!!!!!!!!!!!!!!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ㅠㅠ

진짜 수업하다가도 애들이 하는 행동보면 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혼자 그냥 울고싶은 생각이 요즘 너무너무 자주 듭니다ㅠㅠ

 

진짜 심적으로 힘든 하루하루입니다ㅠㅠ얼른 이 학교 떠나고싶어요!!!!!!!

친언니한테 털어놓고 얘기하면 여자들 있는곳은 다 이렇다는데

제발 우리 쿨해져요ㅠㅠ. 제발 우리 같이 도우면서 삽시다 여러분!!!!!!!!!!ㅠㅠ너무힘들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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