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톡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오늘 저희 어머니가 어떤 여자분이 아이를 개끈에 묶어 데리고 다니는걸
보고 충격 받으셨다며 저와 한참 얘기를 했습니다.
아이를 개끈에 묶어다닌다뇨.![]()
저는 설마 진짜 개끈에 묶어서 다녔을까....
해서 혹시 비슷한게 있을까해서 개끈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역시 개끈은 아니었습니다.바로
미아 방지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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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 지식쇼핑 이미지입니다)
ㅐ더덩ㄷ이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저는 멘붕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로 귀엽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개끈같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 미아방지끈을 구입하셔서 쓰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보셨다는 그 여성분은
아이를 미아방지끈에 묶어놓고는 스마트폰 삼매경 이셨다고 합니다.
또한 그 아이도 지하철을 타기전에 끈을 풀고 싶다며 무척이나 소란을
피웠다고 합니다.하지만 지하철에 탄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듯
아주 얌전히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장 화나고 걱정하시는 부분은
그아이가 3~4살 정도로 보인 남자 아이였다고 하는데,그 아이도 인격이
있고 수치심을 알거라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끈에 매여 엄마에게 끌려 다니는 것은
슬픈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