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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방지끈 어떻게 생각해세요?

멘붕ㅋ |2012.05.03 19:49
조회 535 |추천 0

 

 

 

 

안녕하세요.요즘 톡을 즐겨보고 있는데요,

오늘 저희 어머니가 어떤 여자분이 아이를 개끈에 묶어 데리고 다니는걸

보고 충격 받으셨다며 저와 한참 얘기를 했습니다.

 

아이를 개끈에 묶어다닌다뇨.오우

저는 설마 진짜 개끈에 묶어서 다녔을까....

해서 혹시 비슷한게 있을까해서 개끈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역시 개끈은 아니었습니다.바로

미아 방지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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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 지식쇼핑 이미지입니다)

 

 

 

ㅐ더덩ㄷ이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저는 멘붕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로 귀엽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개끈같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 미아방지끈을 구입하셔서 쓰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보셨다는 그 여성분은

아이를 미아방지끈에 묶어놓고는 스마트폰 삼매경 이셨다고 합니다.

또한 그 아이도 지하철을 타기전에 끈을 풀고 싶다며 무척이나 소란을

피웠다고 합니다.하지만 지하철에 탄후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듯

아주 얌전히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장 화나고 걱정하시는 부분은

그아이가 3~4살 정도로 보인 남자 아이였다고 하는데,그 아이도 인격이

있고 수치심을 알거라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끈에 매여 엄마에게 끌려 다니는 것은

슬픈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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