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좋다고 말했었지 ㅎㅎㅎ
나 솔직히 너랑 영화 봤을때 엄청좋았다..
영화보고 택시타자고 춥다고 하는너
옷까지 벗어가면서 같이 걸은이유는 택시비가 없었던
게 아니고 그렇게라도 집에가는 시간만이라도 더 얘기하고 같이있고 싶었거든
근데 영화 보고 그 뒤에 좋다고 말하고 그때부터
뭔가 날 조금씩 피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
내가 너무 좋아해서 막 퍼주다가 차인경험이있어,
그래서 안그럴려구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고 있는데
너 그거아냐 너 카톡 대화명 바뀌면 무슨의미일까 누구한테 하는말일까
몇번이고 생각해보고 너 대화명 바뀌나 안바뀌나 하루에 몇번이고 카톡켜보고
혹시 너 카카오스토리 업데이트하나.. 전에올린글에 댓글은 그대론가 확인해보고
그러는거...
지금도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하면 또 후회할까봐 여기에 나마 몇자끄적여본다 ㅎㅎ
나 너 하나 평생 바라볼자신있다.
조만간 근사한 고백으로 너의 남자가 되어보려고해
그땐 받아줬으면 좋겠다.
ㅇㅇㅇ
Loving sky, without wi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