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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우리엄마가 당한일...

진짜슬퍼요 |2012.05.04 00:05
조회 183 |추천 2

우선 사정을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버지와 엄마 두분이 따로 사십니다.

우리엄마는 76세 이십니다..  정정하시다가도  가끔 노인 특유의 기억력 감퇴로 고생하십니다.

 

이달초에  엄마가 카드요금이  많이나왔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대수롭지않게 - 에이 엄마가 다 쓰신걸

기억 못하는거겠지 하고서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그러다 오늘 엄마가 갖고오신 카드 명세서를 찬찬히 훝어보곤 깜짝놀랐습니다..

기억을 살려보니 모처럼 사신 옷 한벌이 786,000 원으로 3개월 할부 한달 할부금이 262,000 이었습니다. 

 

사실때 가격을 착각하신게 아니냐 여쭤봤지만 힘센 인xx이란 제품이 한벌에 백만원이

가까운 고가 제품이 아닐텐데 이건 분명히 잘못된거다 하여 그 매장에 갔습니다.

 

다행히 점주는 인정을 하여 카드를 취소해주겠다고는 했지만 분이 풀리지는 않네요..

중저가 매장에서 한개의 매출로 백만원에 가까운 매출이 있었다면 점장(사실은 대리점 사장)이

한번쯤 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재고파악도 안할까요? 평일인데 하루매출이 천만원은 넘나보네요?

그럼 한달에 삼억.. 일년에 삼십육억 그럼 코뿔소 매장을 따져보면 우와 수조원은 되겠네요...

매장의 몰염치에 너무 화가 나네요.. 그걸 두달동안  우리가 얘기할때까지 몰랐다는 것도 믿기지 않네요

 

만일 제가 엄마가 착각한거라고 계속 얘기했으면 우리엄마가 70여만원을 손해봤었을텐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식회사 세x  서울특별시 강북구   xxx 매장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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