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올리네요~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해서 씁니당,ㅋ
사는 곳은 의정부 이구요..
지난 월요일 동생과 함께 손세차를 맡겼습니다
동생이 애기가 있어 차 실내가 먼지가 많으면 애기 한테 안좋을것 같아
직접 세차를 하다 첨으로 손세차를 맡겼죠..
두어시간뒤 차를 찾으러 갔는데..
이런 헐~!!
운전석 등받이 조절하는 부분의 시트가 20센치 정도 쭉~ 찢어져있는겁니다.
그 세차장은 카센타 주인이 세차장 하시는 분한테 세를 놓고 하는거..였고
우리가 차를 찾으러 갔을땐 이미 세차장 주인은 퇴근후..
어의가 없어서 카센타 사장님께 보여드리니까
못봤을 수도 없는거라고 하시길래
세차장주인한테 전활 했더니 자긴 모른다고 어디서 사기를 치냐며
막말을 하고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다음날 카센타 사장님이 사진을 보여주니 한참 생각하더니 기억난다고 찢어져있더라고;;;
그러면서 변상을 못해준다고 그랬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알고보니 그런 사고들이 너무 많이 나고 손님들과 자주 싸워서
카센타 주인이 CCTV까지 설치를 했더군요
계약가간이 남아 내보내지도 못하고 많았던 손님들은 거의다 떨어져 나갔다고
카센타 사장님도 어쩔줄 몰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12시 지났으니까...)
찾아갔드랬죠 카센타 사장님이 변상을 못받더라도 와서 욕이나 하고 분이나 풀라고..
근데 절대 여자끼리나 혼자 오지말라고 봉변당한다고..
여태 보상은 커녕 전부 어의없어 그냥 갔다면서 절대 혼자오지말라구..
집안의 남자들은 전부 출근을 한 상태라 둘이서 갔죠
애기 데리고 ㅡ.ㅡ;
첨에는 절대 찢어진적 없다.
두번째는 원래 찢어져있었다;;
자꾸 말이 바뀌면서 우릴 사기꾼 취급하더니...(당시엔 카센타 사장님 없었구요)
나이 많으신 부부가 운영하는 세차장임..
아저씨는 찍소리 안하고 안에 있었는데 카센타 사장님이 오시니 그때부턴 큰소리에 욕에;;
아마 카센타 사장님이 자기편이라 생각하신듯..
욕을 하길래 왜 욕을하냐고 동생이 애기를 안은채로 다가 갔는데
ㅅㅂ 아줌마가 애기와 함께 동생을 미는겁니다;;
그래서 시트는 둘째치고 애기 다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애기 민거부터 사과하라니까
절대 민적없다고 욕하고;; 그래서 씨씨티비 확인했는데 아줌마가 밀었더군요..
씨씨티비 같이 보자니까 절대 안보고 먼저 밀었다는둥... 거짓말에 거짓말을 자꾸..
씨씨티비를 확인하면서도 민적없다고...
너무 화가나서 경찰 부르니까 자긴 사과했다고;;
오빠 두명에 신랑까지 와서야 찢어먹은거 인정 하고 변상하기로 얘기 끝내고 왔습니다
여자 두명이 왔다고 완전 병신 취급한거죠...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말도 안통하고 ㅜ
실랑이 중 카니발 한대 들어왔는데;; 카니발 세차하는ㄷ 10분 걸리더이다..
제대로 안한다는 소리죠;;
의정부역 대한생명 뒤 씽씽카 정비소 안에 있는 세차장..
정말 못 갈곳입니다..
혹여나 의정부에 사시는 분... 거기 세차장에서 세차하시는분...
조심하십쇼.. 완전 대박 세차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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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차.. 일년 만칠천 탄 거의 새차입니다..
싸구려 비닐 깔아서 차를 오래 타서 부식대서 찢어먹은건데
시트가게 가서 따지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