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7살인 직장인 입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와 8년째 연애중이네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CC로 사귀게 되어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
둘 간의 문제는 거의 없는 편이구여..
말도 잘통하고 마음도 잘맞아 8년동안 8번도 안싸운것 같네요..^^;
근데 이제 결혼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현실적으로 되어가는건지, 아님 제가 속물인건지..
저도 이제 돈 모으기 시작했고
이 친구,, 공부를 하는바람에 돈을 벌어도 저보다 2~3년 후에 벌테구여..
그렇다고해서 결혼할 때 집안에서 해주는것...아무것도 없답니다.
우선 오피스텔에서 시작해서 찬찬히 모아보자던데,,,
주변 친구들은 돈 모아둔 오빠랑 결혼하게되니 시작부터가 다르더라구여..
참....씁쓸한 현실...
정말 잘 맞고 좋다면 결혼해서 돈 벌어도 잘 살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조건 좋은 사람과 맞선봐서 결혼하는게 잘 사는걸까요?
인생 선배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좀 듣고싶네요~
조건..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