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배려== 1.우크라이나 체르노빌(Chernobyl)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에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 누출사고를 말한다. 프리피야트는 1970년대 원자력 발전소 노동자와 그 가족이 거주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로 당시 약 5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지만 사고 발생 뒤 주민들은 모두 도시를 빠져 나갔으며 20년이 넘게 '버려진 도시 or 유령도시'로 남아있다. ==============================2.영국 메리 킹스 클로크(Mary King's Close) 17세기 흑사병이 창궐할 때 만들어진 지하도시. 그 당시의 병자들과 가난한 빈민들은 이 지하도시에 격리되었는데 이 어둡고 복잡한 지하세계는 병자들의 신음소리와 쥐로 가득했다 합니다. 사진만 봐도 전해지는 분위기가 소름끼치게 음산해서 병자들과 유령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3.프랑스 파리 지하묘지(Catacombs of Paris) 급격히 늘어난 파리의 인구수 때문에 18세기에 만들어진 지하묘지로 수많은 유골로 이루어진 벽이 복잡한 터널의 미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600만명이 넘는 유골이 묻혀 있으며 좁고 어두운 지하 터널과 그 벽을 이루는 음산한 유골들은 이 곳에서는 단 몇 초라도 견딜 수 없게 만드네요. 마치 폐쇄공포증에라도 걸릴 것 같습니다. ====================== 4.멕시코시티 소노라 주술시장(Sonora Witchcraft Market, Mexico City, Mexico) 흑마술, 부두, 기괴한 동물들, 고대 아즈텍의 주술적 치료법에서부터 불교 석상까지 판타지 영화에서 마녀들이 사용할 법한 용품들을 모아놓은 멕시코의 전통시장. 멕시코는 인구의 90%이상이 카톨릭 신자이지만, 전통 민간신앙과 융합된 덕분에 현재까지도 주술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멕시코 주술사 연합(National Asociation of Sorcerers)같은 단체가 대통령 선거와 같은 정치, 사회적 이슈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정도라고. 시장은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과 뱀껍질, 박제된 새 등 각종 주술도구를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다양한 치료약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 사랑의 묘약에서부터 고소공포증 치료제, 비만 치료제까지 갖추고 있다.(물론 주술적재료를 사용한 것들이다.) =========================5.필라델피아 무터 뮤지업(Mutter Museum, Philadelphia) 유아부터 노인까지의 다양한 해골, 인간의 뇌를 자른 단면, 내장기관, 샴쌍둥이 해부도..인체와 관련된 기괴한 전시물로 가득한 이 박물관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의과대학인 필라델피아 내과대 내에 있다. 1858년 토마스 덴트 무터 박사가 기증한 이 박물관은 의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지어졌지만, 무터 박사의 음습한 취향이 반영되어 이다. 의학적으로 매우 희귀한 증상들과 해부한 인체 단면, 내장기관, 고고학적 자료인 유골과 미이라, 고대 의학용 도구, 그리고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온 온갖 괴상한 증세들이 왁스 인형으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다. 하드고어 무비 팬이라면 반드시 돌아봐야 할 성지라고 하겠다. 일반적인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서둘러 바깥공기를 마시러 나와야 할지도 모른다.-------모바일배려 베플이지만 6번째 베플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