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0세 이상 인구 연간 평균 소득 (2010년 기준)★
총 3,894만 6,431 명
평균 소득 : 1,700만 원
★대한민국 상위 10%★
389만 4,643 명
①최소 소득 : 3,555만 원
②평균 소득 : 7,209만 원
★대한민국 상위 5%★
194만 7,322 명
①최소 소득 : 5,742만 원
②평균 소득 : 9,709만 원
★대한민국 상위 1%★
38만 9,464 명
①최소 소득 : 1억 488만 원
②평균 소득 : 1억 9,555만 원
★대한민국 상위 0.5%★
19만 4,732 명
①최소 소득 : 1억 3,469만 원
②평균 소득 : 2억 7,790만 원

★대한민국 상위 0.1%★
38,946 명
①최소 소득 : 2억 8,373만 원
②평균 소득 : 6억 9,381만 원
★대한민국 상위 0.05%★
19,473 명
①최소 소득 : 4억 2,253만 원
②평균 소득 : 10억 4,683만 원
★대한민국 상위 0.01%★
3,895 명
①최소 소득 : 11억 332만 원
②평균 소득 : 27억 3,353만 원

대한민국 상위 1%는 물론 0.1%와 0.01%까지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국대 김낙년(경제학) 교수가 국세통계연보를 이용해 79~85년과 95~2010년 상위계층의 소득을 추정했다.
소득세 자료를 이용하고 과거 데이터까지 추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는 이달 말 낙성대경제연구소에서 이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엔 1억원, 2억원, 3억원 등 소득 구간별 통계만 나온다.
김낙년 동국대 교수는 통계의 빈 구멍을 추정해내는 보간법을 이용했다.
상위층 소득이 파레토 법칙에 따라 분포됐다고 가정하고 함수식을 만들어 빈 칸을 채웠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꼬박 6개월이 걸렸다.
상위 0.1%는 주로 어디서 소득을 올리고 있을까.
2010년 상위 0.1%가 벌어들인 소득 중 근로소득은 절반이 채 안 됐다.
대신 사업·부동산 소득(28.9%)과 배당소득(20.1%)으로 상당한 돈을 벌었다.
상위 0.1%를 제외한 나머지 1%의 경우 근로소득이 65%이고 배당소득이 2.5%로 미미한 것과 대조적이다.
그만큼 0.1% 중 주식 부자가 많다는 뜻이다.
서울대 이영훈(경제학) 교수는
“한국의 소득불균형 정도를 다른 OECD 국가와 비교할 수 있는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낙년 교수는
“국세청 과세자료 샘플이 있었다면 추정 결과의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상위권 자료는 빼더라도 연구 목적으로 소득세 자료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낙년 교수는
“2000년대 들어 부의 쏠림이 급속히 빨라졌고, 부유할수록 더 빨리 큰 부자가 됐다는 게 수치로 처음 확인됐다”며
“정부는 이런 소득 불균형 실태를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처방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동국대 김낙년 교수 ‘한국의 소득집중도 추이와 국제비교’ 자료
[출처] 플래시24 - http://flash24.dreamx.com/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