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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재우고 폭언 퍼붓는 남편

mom |2012.05.06 22:17
조회 1,079 |추천 0

남편이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아니였어요

근데 사업을 확장시키고 성격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예민해졌고 집에 와서는 별것 아닌 일로

트집을 잡으며 제게 바깥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듯 했어요

 

최근엔 화가 나고 뭔가 작은 꼬투리만 생기면

저를 밤을 새워 다그칩니다

며칠쨰 잠을 못자 머리가 아프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  최근에 큰딸애도 장학금을 받아 저희부부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고 아들애도 열심히 하며 반듯하게 잘 커주며

시댁에선 남편의 사업에 아낌없이 후원을 해주십니다

 

근데 불경기라 사업에  위기가 왔는지 

시부모님께 땅을 팔아 빚을 갚아 달라고 조르더랍니다

 

사업확장에 혈안이 되어 시댁에

남아있는 땅을 처분하려는 남편.....

예전의 다정다감한 모습은 간데없고

밤새 잠안재우고 당신이 집에서 하는게 뭐가 있냐며

친정식구를 욕하고 헐뜯고 저를 깍아내리는

너무나 변해버려 남보다 못한 남편의 모습이 남아 있네요

 

애들은 너무 잘하고 있는데

시댁에선 특히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절더러

참으라고 죽기살기로 기도만 함 좋은 날 올거라고

설득하는데 ............ 며칠쨰 잠도 못 자고 남편의 폭언과

화풀이를 그대로 감내해야만 하는 저...........

어찌해야 할까요?

욕하지 마시고 제발 도움의 말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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