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미칠꺼같아
지독한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내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마음속으로는 그만하자고 했는데
자꾸만 보고싶고 너무 좋아
바보같이
같은 공간에서 이럴수없는거 아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웃기지?
처음에는 신경도 안썼는데
언제부턴가 좋아하게 되버리더라
나한테 늘 장난치면서 놀리고
그래도 하나하나 신경다써주는게 너무나 고맙고 너무 좋았어
짧은 치마 입고다니면 가려주고 "여자가 말이야 조신하지 못하게"라면서 신경써주고
늘 날 웃게 해줬어
내가 기분이 안좋으면 어느새 가까이에서 웃겨주고
때론 귀엽게 때론 남자답게
그렇게 내 곁에 있었던거 같아
근데 나 이제 안좋아하려고 노력해보려고 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보려고
같은 공간에서 그대는 성공이란걸 두고 뛰는데
나는 좋아한다고 얘기를 할수가 없어
내 이기적인 마음으로 차마 말을 할수가 없더라
빛나는 널보면서 나도 성공해야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지금은 서로 좋아하면 안될꺼 같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냥 널 멀리서 지켜볼께
늘 고맙고 사랑해 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