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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들의 현실.jpg

맛잇는만두 |2012.05.07 00:09
조회 90,859 |추천 445

 

친구? 우리나라에서는 친구보다 우정보다 사랑보다 공부입니다.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면 땡인 그런 나라입니다. 공부 못하면 루저 공부 잘하면 위너로 만들어버리는 비겁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짐승보다 더 못한 인격으로 맞고, 욕 먹고 해도 우리나라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하는 일이 없습니다. 언론 노출 막고, 돈을 먹여서 쉴드 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학생으로써의 인격은 무시 당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친구와 마음 편하게 얘기하고, 놀 수 없고, 무조건 공부인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빨간 색연필로 쓰여진 숫자 몇 개로 친구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게 만든 정부, 우리나라 정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뭐하는 곳입니까? 하는 거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맡을 수 있나요?

 

언제까지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이런 환경에서 공부해야 합니까..?

 

추천수445
반대수24
베플ㄹ호|2012.05.07 18:04
세계자살사망율 1위 대한민국 사망자중 자살율 1위 대한민국 1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대한민국 OECD회원국중 국민 행복도 꼴지 대한민국 OECD회원국중 청소년 평균 근로시간(공부,아르바이트 등등) 1위 대한민국 .... .... .... 이래도?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우리떈 더했다고? 뭐가?
베플ㄹ호|2012.05.07 17:57
학생들이 말하는것은 공부를 없애자는것이 아니잖아요, 대학을 가지말자는것이 아니잖아요.? 단지 정말 지금의 입시제도와 현실은 너무나도 각박하고 정말 상위 10%안에 드는 학생들만 서울권의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도 지방대학교를 들어 가야되는 거잖아요? 물론 지방대학교를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나름 다들 자신들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한것이지만 누구는 컨디션좋아서 수능 잘보고 인서울하고 누구는 시험날 컨디션 안좋아서 지방대가거나 재수를 하는 ... 시험하나에 12년 공부인생이 결정난다는것에대해 말하고 싶다는것이죠. 네 물론 학생은 공부를해야합니다.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학생도 인권이라는것이 있지않나요? 제가말하는 인권이라는것은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말하는것입니다. 선생님께 대드는 학생들은 처벌해야 마땅하고요. 교복단정하게 입지않고 담배피는학생들도 징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사실 친구들과 놀다보면 그시간에 공부하던 다른친구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게바로 문제라는것이죠. 정말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12년 을 공부 ! 공부! 공부! 만 하고 살아야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있다니.....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친구는 친구이지 짓밟는 상대가아니잖아요?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야 하잖아요? 요즘학생들이 막장이라고요? 이유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저희가 원하는것은 1등 2등 등수를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말고 그사람의 인격을 봐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실 현재 입시구조는 정말 상위 수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성공할수있는 구조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부를 하고싶지 않은게 아니라 공부밖에 없는세상에서 살고싳지 않다는것입니다. ''''''''''''''''''''''''~~~~~~~~~~~~~~~~~~~~~~~~~~~~~~~~~~~~~~~~~~~~~~~~~~~~~ 저는 부적응자가 아니고요. 공부를 못하지도 않습니다. 학교생활 성실히 하고있고요. 친구들과도 잘지내고있습니다. 학교성적도 전교 10등안에 드는 나름 상위권이고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며 격어왔던 , 보아왔던것에 기초를 두어 쓴것이고요. 제가 말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겟습니까? 공부를 하지말자는 것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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