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우리나라에서는 친구보다 우정보다 사랑보다 공부입니다.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면 땡인 그런 나라입니다. 공부 못하면 루저 공부 잘하면 위너로 만들어버리는 비겁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짐승보다 더 못한 인격으로 맞고, 욕 먹고 해도 우리나라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하는 일이 없습니다. 언론 노출 막고, 돈을 먹여서 쉴드 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학생으로써의 인격은 무시 당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친구와 마음 편하게 얘기하고, 놀 수 없고, 무조건 공부인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빨간 색연필로 쓰여진 숫자 몇 개로 친구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게 만든 정부, 우리나라 정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뭐하는 곳입니까? 하는 거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맡을 수 있나요?
언제까지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이런 환경에서 공부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