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수퍼문이란다.....뭐라더라?몇십년만에가장지구가까이다가온달..
아까일어나자마자삼덕동창문을열고달님에게기도를드렸다
니가아프지않기를..항상건강하기를...진정으로행복해지기를달님께기도드렸다
달님께말씀드렸다....니가행복한거그게바로내가행복한거라고...
내가...
이래서너한테연락해선.....안되는거야
왜냐하면...또..내이런마음을알게되면..너는그렇게말하겠지
자신의마음을속인다느니.....거짓이라느니........
그러니까다....
그러니까내가꽁꽁숨어들수밖에...
이제나는너의말처럼내감정에솔직해지고자한다...
두렵지않다
내심장엔이미니가함께하니까
내게무지사랑스러운너..
어떻게너같은애가나한테오게된건지모르겠다
니가얼굴에똥을쳐바르고다녀도
온몸에구정물이튀어역겨운냄새가나도
내눈엔니가사랑스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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