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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60루져남]사랑하는 저의 와이프와 오복이를 소개합니다.

160cm |2012.05.07 15:04
조회 425 |추천 5

안녕하세요.^^

갱상도에 거주중인 33세 유부남 입니다.

105일된 아들의 아빠이고

25살 여인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여기보니까 키얘기들을 많이 올리시는데

저는 키가160cm입니다. 무지하게 작죠.ㅎㅎ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더 작을수도 있겠네요.

당연히 학교다닐때 별명은 짜몽,땅콩,난똥 등등...

게다가 바짝마른 멸치씨에요.언제나 45~48kg을 왔다갔다 해요.

군생활 할때 딱한번 50kg 넘겨봤네요.

써놓고 보니 저는 루져 of 루져군요.ㅋㅋ

하지만 친구도 많고 연애도 남들만큼은 해보고

그래서인지 키걱정은 별로 안하고 살았는데요...

결혼할 나이가 되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요.

내 자식만은 날 닮지 않고

높은곳에서 다른사람 가르마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키큰 여자를 물색하다가 제 아내를 덥썩 물게 되었지요.

그당시 제 아내는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기만 하던 꽃다운 스무살 아가씨였어요.

저는 한물 가기 시작하던 28세 루져남.

너무도 순수했던 제 아내는 저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사탕발린 말들에 홀라당 넘어와버렸어요.

도둑놈인가요?ㅎㅎ

참고로 제 아내의 키는 167~8cm 정도 됩니다.

웃기죠? 160의 남자와 168의 여자.ㅋㅋ

당연히 데이트 할때는 시선 집중이었고,

주변의 반대도 심했어요.

그러자 제 아내는 모든걸 정리하고 저희 집으로 덜컥 와버렸고

그로인해 모든 반대들은 조용히 사라졌지요.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높이 있는 물건은 아내가 꺼냅니다.ㅋㅋㅋ

결혼 1년뒤에 아들이 태어났고 저의 계획(?)대로 제 아들은 105일된 아기 답지 않게 큽니다.

50일 되던무렵부터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더라는...;;

저희 아기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탄생의 순간.

 

 

 태명은 오복이었구요.

 

 이름은 예준이랍니다.

 

 

 

 엄마품에서도 뭐가 그리 불만인지 표정이 예사롭지 않네요ㅋㅋ

 

 

오~ 살아있네~ㅋ

 

 

 

 

 

 

  

 

 

자는 모습은 천사 그 자체 입니다. 

 

 

 

 

아내 사진을 투척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과감히 투척 할께요.

만삭사진입니다. 제가 보아왔던 아내의 모습중에서 가장 아름답더군요.

 

 

 

집앞공원에 사진찍으러 나갔더니 오복이가 잠만 쿨쿨 자더군요.

 

 

 

 

 

 이러고 놉니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굴욕샷

제 처절한 발냄새 때문에ㅋㅋ 

 

아...끝맺음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오케이.

끝맺음은 제 아들의 추천구걸로...

 

이봐 당신. 그냥가게?

 

 

 

진짜로? 

 

 

 

지~~~~~인 짜???????????????????????? 

 

 

 

 

 

 추천 하나만 주세요ㅠㅠ

 

 

 

 

 

 

 

*미안하다...아들아...;;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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