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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찰님들 왜 이러시는지..?

한가을 |2012.05.07 20:07
조회 53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지만 써본적은 없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솔직히 몇일전에 일어낫던 일에 대해서

짧고 굵게 제 심정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요즘 십대들 무서운거 아시죠...?

전 좀 겁없이 들이대는 성격이라서.. 겁먹는거 피해다니는거

그런게 없거든요..

특히나 고등학교때 학생회 활동을 했던 성격인지라...

10대들이 담배피고 술먹고 꼬장부리고 그러는걸

정말 눈뜨고는 못봐주겟더라구요...

애들 투정부리고.. 나봐달라고 징징거리는거같고 있는척 하려고 하는것 같고

좀 보기 그렇자나요...

근데 저희동내가 원래 문제아..? 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좀 노는 아이들이 많이 돌아댕겨요...

집앞에 오락실이 잇엇는데

하도 애들이 담배피고 싸우고 애들 돈뺏고 그러니까

경찰에 누가 신고했는지.. 그오락실도 문을 닫은상태구요

얼마전에 저희 집 일층에 편의점이 들어왓는데

애들이 현관에 들어와서 담배피고 가래침 같은거 막 뱉어놓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것때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거든요...

근데 그러는 애들이 한둘이아니니까 말을해도 안먹히고..

경찰에 신고를해도 왓다가 그냥 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정말사건은 이겁니다.....

얼마전 자려고 누웠는데 (시간은 12시가 넘은시간....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무시고 계셨지요...)

그런데 여름이니까 편의점은 파라솔을 설치해놓자나요....

근데 그게 하필 바로 제방 아래인거예여...근데 그것까진 인정하겠다이거예요

어쩔수 없는거니까... 아버지랑 저랑 그냥 세를 잘못준 죄로 인정하고 넘어가자 햇거든요..

근데...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온갖욕설과 괴성이 들리는거예요...

예를들어.. 야 씨......XX이런식의 괴성...

진짜...너무 심해서 참다가...

조용히좀 하자고... 잠좀자자고 했더니

왜지랄이야... 이런식의 말을 하다가... 가버리더니

밑에 남아있던 학생들이 또 소리를지르고 놀더라구요..무튼 그러다가

동생이 라면이 먹고싶데서 같이 내려가자 하고 내려가는데...

계단에서 담배냄세가 확나는거예요.....

내려갓더니 현관앞에 쓰레기와...담배꽁초가 널브러져 있는거예요

참으면서 이거 니들이 버렸니? 그랫더니 아닌데요? 막이런식으로 눈을 흘기는거예요...

그러더니 또 지들끼리 수다삼매경...

그래서 저도 모르게 위에 자는사람생각안하고... 지랄이라고...

그러고 편의점을 드러갓지요.....

갓다가 나오는데...

애들이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담배냄세가 너무 심해서...

바닥에 침이랑 꽁초랑......장난이아니여서...

너네 혹시 담배폇니?이런식의 얘기를 했지요

그랫더니 너무 당당하게

네~ 이러면서 저를 위아래로 훓더라구요...

너네몇살인데? 담배펴도되?

이랫더니

어떤남자애하나가

알빠냐는식으로...

틱틱거리더라구여...

저도 욱하는게 잇엇는데

얘기를 하면서 타이르려고 하는데

말투가 너무 싸가지가없어서... 부모님이 너네 이러는거 아시니?

이러니까 부모없는데

이러고

집안드러가니?

이랫더니

집없는데

이러고

저도 욱해서 그게 자랑이냐?  니들부모님은 니들이이러는거 알고도 모르는척하시는걸거라고

그랫더니

알빠야...?

알빠냐고

이따위의 말......

열받아서 경찰을 부르고 기다리는데 이새끼가 너무싸가지가없어서...

편의점 의자를 제가 발로찻지요..

그랫더니 이새끼가 그의자를 저한테 또차고

뒤에서 보고잇던 제동생이 달려들어서 말리다가

그새끼가 제손을 찢어버려서...피가낫어여...

팔에멍도 들고...

차마 나이가 있어서 치지는 못하겟고...참앗어요

경찰이 왓는데 있던 고딩들을 이름하나 묻지 않고 귀가조치시키는거예요..

뻔히 담배냄세가 진동을 하고 잇엇고

애들앞에 담배도 있엇는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 뭐하시냐고

애들이름이라도 적고

경찰서 데려가서 진술서나 못해도 반성문이라도 쓰게하고

부모불러서 데려가라고 하게해야하지않냐고

그랫더니 경찰은 자기들이 아는애들이라고

자기들이 부모한테 전화해서 말하겟다고 하더니 보내는거예요

근데 조금지낫나...? 갑자기 그 어린놈이 지형을 데리고 나타난거예요... 맞앗다고..

그래서 저희 할아버지도 화나셔서

동생이 맞앗냐고 형까지 데려오냐고

제동생도 오라고 막그랫거든요...

근데 그새끼가... 미친년이 치지도 못하면서 지랄한다고 ...고따위로 말을 참이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내가 니나이엿으면 벌써 닌 쳐맞았을거라고

내가 나이도 먹엇고 개념이 잇으니까 니 안치고 넘어가는거라고

그랫더니 이새끼가 수건같은년이 뭐어쩌고 저쩌고 지랄을하더라고여

참고로 그말을할때 경찰 자기도 옆에 잇엇음...

순간 전 그말에 돌아가지고

그새끼 멱살을 잡아 끌고 온갖욕을햇죠..

솔직히 그말을 듣고 가만히 넘길 여자는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경찰을 뜯어말리더니...

제가 욱해서 막 저희가족들이 절 말렷거든요..

솔직히 저 미성년자 아니고 그런말들엇고 전 다쳤자나요..

그럼 저한테 그새끼 처벌원하냐 물어봐야하는거고

저랑해결을 해야하는건데

그새끼 저한테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보내고 할아버지랑 얘기하고

경찰지도 그냥 가더라구여...

상황종료되지도 않앗는데..

결국 저희 아버지도 열받아서 경찰서 가셔서 그새끼 불러서 다 사과받고 해결보셧다고

하더라구요...

전 결국 그새끼한테 사과받지도 못하고 상황은 종료되엇죠...

순간든생각이 아신발 내가 이럴거면 경찰을 뭐하러 불럿나 싶기도 하고.....

 

 

 

 

근데 어제 또 뭔일이 난거죠...

음주운전을 한여자분이 저희집앞에 새워져있던 차를 긁으면서 사건이 터진건데요...

역시 편의점앞에서 술드시던 분이 주차되어있던 차주를 부르시면서

두분다 술을 드셨으니까 말이좀 거칠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싸움으로 이어졌는데

저희아버지가 참다참다 열받으셔서 내려가셨는데....

아버지도 싸우실까봐 저도 따라 내려갔어여..

저희아빠도 화나시면 ..무지무섭거든요....

역시나 적시나 경찰을 불럿기에 경찰이 왓구요....

근데 그 순간...

싸움을 말리시던 분과 지나가는 분...근데 이 지나가는 분도 말리시던 분과 아는사이...

근데 이두분이 갑자기 욕을하시더니멱살잡고 바닥에내동댕이 치시면서

주먹질을 하시고 난리가 난거예요..

근데 경찰이 그 음주운전한 여자만 태우고 가더라구요..

순간어이가없어서..

이거 싸움정리하고 가라고 경찰이 머하는거냐고 그랫는데

지들 눈앞에서 시민이 멱살잡고 길바닥에 누워서 치고박고 싸우는데

것도 술이 아주 만취된 사람들이 그러고 싸우는데도 그냥가더라구요...

결국... 저랑 아빠랑 한 3~40분에 걸려서 그쪽에 잇는분들 서로 화해시키고

시비걸엇던 지나가던 분 돌려보내고 저랑아빠랑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20분정도 지났나...? 갑자기 밖에가 난리가 난거예요..

다시 보니까... 음주운전으로 잡혀갓던 여자가 불구속 되서 다시와가지고  

의자내던지고... 멱살잡고 치고 박고 해서 결국 상대방들은 피를 봣찌요...

 

결국 고소한다는 피해자 말에..다 경찰서로 소환...

그러고 나서 한참이 지난후에야....간신히 잠들수 잇엇지요...

확실치 못한 경찰들의 행동...

이러니까 대한민국 경찰이 욕을먹는겁니다....

똑같은 사건으로

민원접수 되고... 사람들 피해보고....

이게뭡니까...???

내가 진짜... 못믿겟어서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도 절때 네버 경찰에 신고안하고 말아

신고해도 디지고 안해도 디질거

뭐하러해

그리고 요즘 십대들 무서워서 어디 돌아다니겟어...?

그딴 더러운말 함부로 입에 담는건 둘째치고

너무 개념들이없자나....

경찰아저씨들....제발 나라관리좀 제대로 합시다...

이건 아니자나.......

너무 사건처리가 그래....더러워..허접해....

차근차근..순서대로...사건처리합시다.....

보고 느끼는게 잇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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