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살포시 흐려지는 거 같고 렌즈 끼고 왔더니 그런가 눈이 자꾸 감길락말락...
에어컨은 왜 또 안 나오는 거야 어제는 잘만 나오더니 ㅠㅠ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문을 활짝 열어놨어요.
오늘 아침에는 찜찜한 일을 겪었음... 지하철 탔는데 웬 아저씨가 다른 사람들 방향과는 다르게 나랑 마주보고 서더니 자꾸 부비적대며 움직임... 이런 시팡...
아이 씨 라고 중얼거리며 째려봤는데도 계속 부비적댐... 결국 짜증나서 멀리멀리 떨어졌음. 거지같은 게...
좀 짧은 팔랑치마를 입고 갔더니 그런 것일까요. 아무튼 아침부터 기분이 썁쑝쿠하네요.
비온다는데 다들 우산은 준비하셨나요? 우산 안 가져오신 분들은 비가 안 오길 빌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