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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보험일하세요..ㅎㅎ

아빠사랑해요 |2012.05.08 23:38
조회 5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 살고있는16살 여자입니다.

 

항상판을즐겨보다가 의미있는일로 글을쓰게 됬네요.

 

말그대로 저의 아빠는 보험일..하세요...ㅎㅎㅎ

여러분 아세요??

저희아빠는 놀러가도 전화올까봐 폰을꼭쥐고 계세요...ㅎㅎ

사람들한테 전화올까봐..ㅎㅎ

 

그리고 오늘 어버이날...

저는밤에 선물드릴려고 오늘 전지랑 쿠키랑 생과일주스랑 준비했어요.

아빠가 회식이라고 해서 시간적여유가 있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평소에 술을잘안드시는아빠가 술을많이 먹고 오더니 말씀하시는거예요

ㅇㅇ아 아빠는 니가 공부를못해도 상관없어난니가 성품이 맑았으면 좋겠다.

아빠는 이세상에서 우리딸을 제일믿어...ㅎㅎ^^

라고 하시는거예요 아빠 무슨일있었어???이러니까

아빠회사에서 팀장하시고 계신데 오늘회식이니까 따뜻한밥한끼라고 드시고 가라는

따뜻한마음에서 바로 위에 있으신 분꼐 밥한끼드시고가세요^^이러니까 말씀을안하시더래요..ㅎㅎ

다른분들도여주었더니 무시하더래요.

그래도 아빠가 팀장이나까 한번더 여줘봤데요...

그러니까 아니가 뭔데 자꾸오라가란데??바쁘다잖아

...........

이해해요 자식들앞이셨다네요

하지만 그하나의자존심으로 저의 아버지는 어떠셨을까요

새벽에도 전화오면 잠도 잘못이루시는데

철없는 딸로서 저는 너무서러워요

저의 아버지는요 사고가났었어요.

손이펴지지를않아요

그래도 저희먹여살리시겠다고 노력하시는분이세요

며칠전에 사고가났아요

제남동생과 잠시나갔는데 어떤사람이 갑자기 아빠차를 박더래요

학생이더래요 .중국인유학생

면허증도 없고...많이다칠뻔했는데 그학생중한명이 화를내더래요

저의동생초6입니다.

괞찮냐고 말한마디 해줄수있었던거아닌가요??

물론 나중에 일은잘풀렸습니다.

저의아버지는요 그래도 그학생생각해서 용서하셨어요.

 

전이런아버지 자랑스럽게 여기거든요!!ㅎㅎ

전정말아빠가너무좋아요.

하지만 잘못해드렸던거같네요...ㅎㅎ

이제부터잘해드릴거예요!!ㅎㅎ

 

앞으로 아버지꼐잘할것을자랑스러운딸이될것을

톡커님들앞에서 약속합니다.

 

안녕히계세요따뜻한대한민국이되길바래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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