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상대로만 괜찮은 남자(?)

홍반장 |2012.05.09 10:26
조회 1,195 |추천 2

저 38살 먹은 남자입니다.

이제 노총각이라고 말을 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버렸습니다.

독신주의가 아닌데 어느덧 독신주의자가 되 버렸네요.

제 주위에 사람들 많습니다. 남자들도 많고 아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바람둥이라는 뜻은 아니고 가끔 상담할 일이나 힘든일 있을때 찾는 사람 정도..

 

제 주위의 여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 나중에 오빠랑 결혼하면 안돼?? 너무 오랫동안 봐서 여자로도 안 보이는데 뭐..

오빠 정도면 착하고 능력있고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못 봐줄 정도는 아니고. 아저씨 같아 보이지도 않고..

농담 하지 말라고 그러면  오빠가 결혼하자고 말만 하면 내일이라도 짐싸서 오빠집에 들어온다고..

그럼 연애부터 하자고 그러면 연애는 싫다고 그럽니다.

 

주위의 여자들이 대부분 농담처럼 하는 말입니다.

나 오빠한테 그냥 시집가면 안돼?? 오빠 나랑 결혼하자 잘 해줄께??

주위의 여자들이 나보다 어리다지만 노처녀죠..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여자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