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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라는 망상을 떨쳐내라.

스페이스 |2012.05.09 10:49
조회 4,474 |추천 9
산후조리는 필요없다? 
한국에서 아기를 낳으면 온집안 식구들이 달라붙어 산부의 산후조리를 위해 애를 쓴다. 그래선가 외국에 나와서 아기를 낳은 경우 산후조리를 잘못해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그런데 과연 이 산후조리라는 것 꼭 필요한 건가?

 

10여년전 아내가 한국에서 딸을 낳았을때 이야기다. 8월말에 출산을 했기에 바깥 공기가 아직도 더운때였는데 아내는 안이 덥고 답답하다고 바깥에 나가 공기좀 쐬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필자 역시 그런 산후조리란 단어에 길들여 있던 사람이라 병동내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달려가 "아내가 답답해 하는데 바깥 산책좀 해도 될까요?"하고 물었다. 그때 그 여의사의 대답이 가관이었다.

 

"어른들이 그러는데 산후에 외기를 쐬면 안좋다고 그러지요?"라고 되물어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의사로서의 소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전래되어 내려오는 민속을 전해주는 것 뿐이었다. 물론 그 여의사 역시 산후조리의 의학적 사실성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는 것은 분명했다.

 

아무튼, 필자는 그런 의사의 말과는 상관 없이 '이렇게 더운 날씨인데 무슨 상관이겠어...'하면서 아내를 데리고 저녁무렵 병원내 정원을 산책했었다. 헌데, 이게 문제가 된 것일까? 아내는 지금도 가끔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이때 이야기를 꺼내며 그때 외기를 쐰 것이 결국 문제가 되서 몸이 아픈 것이고, 따라서 산후조리는 필수불가결이라고 우긴다. 당시 3일후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아내는 시부모가 없는 덕(?)에 친정부모님의 정성스런 산후조리로 한달여를 그 더위에도 불구하고 방바닥에 불을 때고 살았는데도 말이다.

 

이곳으로 이민와 아기를 낳았던 한 부인은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명문여대 출신임에도 출산후 집에 돌아왔는데 남편이 벽난로에 불도 안피워 놓아 그때 산후조리를 잘못해 지금도 몸이 이상하다고 늘 이야기 하곤 한다. 당시는 서러움에 울기까지 했다면서...

또한, 어느 친구집은 막내를 출산했는데 그 아기가 문제가 많아서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느라 산후조리를 못해 문제가 많다고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이건 미국에 유학 가서 아기를 낳은 사람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기 때문에 몸조리를 제대로 못해서 걱정이라는 것이다.

 

헌데, 이 나라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바로 다음날 퇴원을 시킨다. 그리고 태어난지 1주일밖에 안된 아기를 바구니에 담아 들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자주본다. 이건 추운날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 다이아나 황태자비가 아기를 낳았을때 이틀 후 퇴원하면서 추운날씨임에도 아기를 들어 군중에게 보여주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러니 결국 이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산후조리라는 말은 없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동서의 차이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필자는 결국 전세계 사람들을 향해 '산후조리'에 대해서 묻게까지 되었다. 당신네 나라에도 '산후조리'라는게 있는가? 이것이 필자의 질문이었다. 여기에 대해, 아프리카에서도 유럽에서도 오세아니아에서도 남미에서도 그런 산후조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중국에서는 아기를 낳고 바로 나가 밭일을 했다고까지 하지 않는가.

 

그래도, 우리와 신체구조가 비슷한 일본은 다르겠지 싶어 일본여성들에게도 질문을 해보았다. 그들 역시 똑같은 대답, '일본에도 산후조리란 없다'였다. 하지만, 일본여성들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산후조리 비슷한게 있긴 했단다. 역시 한국의 닮은 꼴 다운 반가움에 재차 어떤 산후조리였는가를 묻는 필자에게 그녀들은

 

"옛날에는 워낙 여자들이 시집에서 노예처럼 일을 했기 때문에 아기를 낳으면 아기를 돌보아야 한다는 핑계로 친정에 가서 한달간 휴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 역시 한국에 존재하는 막강한 '산후조리'와는 괘를 달리하는 것이고,

 

결국 필자는 한국의 '산후조리'란 한국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것이란 결론을 도출해 내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막내의 병치례로 산후조리를 못한 한국의 친구네에게 긴급 팩스로 알리면서 '산후조리란 전세계 아무 곳도 없으므로 자네 부인이 산후조리를 못했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게나'하고 아는채를 했더니, 이후 그집에 전화를 걸면 그 친구 아내의 싸늘한 전화응대를 받아야만 했다. 필자의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똑같이 얘기해 주었더니 '다음에 태어날 때는 꼭 여자로 태어나서 그 고통을 느껴보라'가 그 응대였다.

 

하지만, 필자는 나름대로 굳건히 자신의 양심을 믿는다. '산후조리'란 그저 일본에서 처럼 딸자식의 안위를 걱정하던 친정부모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풍습일뿐 그것이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니라는 것 말이다. 그래도 '산후조리'를 못해서 몸이 쑤신다고? 그건 필자의 견해로는 한국 여자들의 운동량 부족에 따른 것이라 본다. 집안에서 가사일로 운동량은 많을지 몰라도 실제 신체 단련을 위한 운동이 아니기때문에 근육의 퇴화로 인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이젠 전처럼 한국에서 여성들이 '노예'처럼 가사일에 매달리지도 않는데, '산후조리'라는 비과학적인 사고에 젖어 자신의 몸을 탓한다는 건 불필요하다고 본다. 오히려 그런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 자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일같이 '몸조리'를 하는게 어떨까 건의해본다. 이거 혹시 한국 여성계에서 몰매 맞을 짓은 아닌가 모르겠다만, 내 결론은 그렇다 '여성들이여 산후조리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hotmail.com 2001년04월26일14시37분

 

 

 

 

 

니딸,니엄마라면?...나불되는 인간들에게 이런말 해주세요.

 

 

1.

우리가 생활하는데있어서 모든사람이 도둑도아니고 강간범도아니며 사기꾼도아니고 강도범도아님니다 그러나 우리는항상 문단속이나 몸단속을하는데 신경을쓰면서살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 
그럴수밖에없는이유가 나 도둑이요 강도요 또는 사기꾼이요 하고 이마에다 써붙이고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자도마찬가지입니다 모든여자가 그렇지않다하더라도 항상조심하고 한번더잘살펴봐야합니다 그러나서글프게도 우리주의에 대부분의 여자들이 우리가말하는 그런 안좋은 말과 행동과 생각을하고살고있죠 모든여자가 그런건아니다고 말하는사람들 밑바탕엔 전부그런건아니니 너무 나쁘게 싸잡아서 말하지말란뜻이담겨있겠죠 거기다가 안그런여자도있으니 여자들을너무 나쁘게만보지말라는 뜻도담겼을겁니다 그런년들한테 뭐하러 문단속하고 사냐고하십시요 남성운동은 온건한 마음으로는 아무것도해낼수없음니다 강경한마음만이 살길입니다 온건한마음뒤엔 적당한 타협이란결과뿐이 얻어낼게없음니다 여자에게 국방에 의무를 주자고 했을때 무조건 현역을보내야죠 꼭 전투병을 원치않는다는둥 공익이나 사회봉사라도 해야한다는둥 이런말은 절대하지맙시다 여자가 총을못쏠이유가 전혀없습니다 니딸이 군대가면좋겠냐라고 하는년들 죽통을날려버리십시요

 

 

2.

"니딸이 소중하냐?"... 
당당하게 큰소리로 "나에게는 천박한 니 딸년보다 내아들이 천만배나 귀하고 소중하다"고... "만약 니 아들이 남의딸 대신 개고생 하면 좋겠냐?"고 반문하세요. 
니딸이라면 나불되는 이런소리..아마 한국인의 주특기죠. 나이 열 몇살짜리나 70살 넘게 먹은 할망구나 똑같은 소리 나불됩니다.  빠순이 앵무새인지..어떻게 중학생부터 70넘은 인간까지 똑같은 소리 할수 있는지..신기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니 마누라나 니 어머니라면?...이따위 소리 하는 인간들...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런 년놈들은 이웃집 할매나 아줌마도 자기엄마와 자기 마누라처럼 생각할겁니다....어떻게 자기 가족과 남과 구별할줄 모르는지..완전히 득도(得道)한 인간인지 새대가리임을 과시하는건지..

엄마는 나한테 엄마지 아버지한테는 바가지 빡빡 긁는 천박한 여자고, 다른 사람에게는 흔해빠진 천박한 아줌마일뿐이죠.

 

"니 마누라나 니 어머니라면?..."

이런년놈들은 세상 모든 남자 여자를 자기 남편이나 마누라처럼 생각하면서 살아갈겁니다.


이런소리 하는 년놈들 완전히 쓰레기임을 과시소리입니다. 저질 이기주의 쓰레기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이런소리가 아무 꺼리낌 없이 나불되고 통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역시 김장복자희선이 왜 쌍판떼기 쳐들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지 그 이유는 바로 천박한 인간들이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 하기 때문이죠.

천박한 지딸년이 소중한걸 안다면 남의 집 아들도 소중하다는것을 알아야 인간입니다.지 딸년은 아주 귀하게 대우 받아야할 공주고.. 남의 아들은 개자식으로 보는 인간들..

 

매스컴 한번식 보면 이런말 나불 되는 인간 있죠.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겠습니다."

이게 세상에서 가장 불효막심한 말이라는것 아는 인간 별로 없죠.

저 말을 자기 친부모가 들었다면?...자기 자식이 남을 친부모로 생각하겠다는 말을 들은 부모 마음이 어떻까?... 그리고 저런 말 나불되는 인간 치고 진짜 효자 효녀는 없습니다.

어떻게 자기부모와 남을 구별 할줄 모르는 인간들..남을 자기부모처럼 생각하겠다?





예전에는 아이를 낳다가 아이나 산모가 목숨을 잃는 일도 다반사로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위급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반드시 꼭 병원을 가야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 어머니들은 배가 불러서도 힘든 농삿일 돌보았고, 그렇게 하다가 아이 낳을 때는 집에서 동네 산파 불러다 아이 낳고 다들 그렇게 했습니다. 
요즘 외국에서는 집에서 가족들에 의해 아기 낳는 것을 자랑삼아 말하고 있는데, 이 나라 여자들은 아이 낳을 때는 응당 병원을 가야만 하는데, 병원 외에는 아이를 낳을 수 없고, 병원을 찾지 않으면 마치 큰 일이라도 나는 것 쯤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상분만으로는 수입이 그다지 크지 아니하므로 가능하면 수술해서 아이를 낳도록 유도하고 의료비 지출을 늘리도록 해서 수입을 증대시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아이를 낳느라고 고생한 산모가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중요하겠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산모가 요양하는 것처럼 산후조리원을 찾아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hojujedo/4221


ㅇㅇ 


산후조리를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맘http://syjunny.blog.me/60136453837


긍지를가져

서양의 산후조리법분만 후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서양에서는 산욕기라고 해서 특별히 기간을 정하거나 금기사항이 있지 않다. 아기를 낳은 직후부터 간단한 샤워로 청결을 유지하고, 갈증 해소를 위해서 얼음물을 마시는가 하면, 영양가 높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예전처럼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미국에서는 출산 후 2시간만 지나도 산모가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쐬기도 한다. 또 미국 병원에서는 출산 후 첫 식사 때부터 산모가 원한다면 커피를 서비스하기도 한다.출산 후 바로 가벼운 운동을 한다 
서양에서는 출산 후 산모가 빨리 움직일 것을 권하고 있다. 지나치게 누워만 있으면 후천적인 자궁후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산후조리법은 누워서 푹 쉬는 것이 기본. 때문에 산모의 25% 정도가 출산 후에 자궁후굴이 된다고 한다. 자궁후굴이란? 임신으로 늘어난 자궁의 근육이 미처 수축되기 전에 계속 누워 있어서 자궁이 뒤쪽으로 처져서 굳는 현상이다. 따라서 출산 후 너무 누워만 있지 말고 조금씩 걷거나 가벼운 체조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한 경우는 수술한 부위에 장기들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술 다음날부터 걷기를 권한다

[출처] 서양의 산후 조리법|작성자 사상의학


사실 애 낳을 때 관절의 접합과 강성을 떨어뜨리는 호르몬이 분비 되긴 하거든요. 치골결합 등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골반 직경을 더 늘리고 애가 더 잘 나올 수 있는 장치인 거죠. 그게 며칠 정도는 몸에 영향을 계속 줍니다. 과거 남존여비 시대에 애 낳자마자 밭일 하러가고 아궁이에 불 떼고 하던 때에 무리가 많이 갔고 그때 골병이 많이 든건 사실이죠. 뼈가 시리다는 느낌이 시작되고 그게 평생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 그래서 그런 산후풍 ( 영어 의학용어로는 번역도 제대로 안됩니다. 너무 포괄적 개념이라 ) 에 대한 공포가 문화 자체에 과도하게 스며들어 산후조리원이라는 매우 독특한 시설까지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봅니다. 해외엔 없는 매우 독특한 시설이죠. 사실 우리나라에도 십 몇년 전에는 거의 없던 시설입니다. 당연히 출산 직후에 과도한 움직임은 에러지만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운동하고 애기를 돌보고 수유하면서 1~2주일이면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다른 나라 여성들과는 달리 문화 자체가 뜨겁게 해놓고 손가락 까딱도 말고 쉬어라 분위기의 우리나라 산후 조리는 분명 매우 오바스럽습니다. 애 낳았으니 왕대접 받아야한다는 허영도 약간 끼어있는 것 같고. ( 비싼 조리원 가면 부러움과 질시의 대상이 되곤 하는 것만 봐도... ) 한마디로 이상한 문화에 과도한 상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애 낳고 바로 밭일하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한의사님 글도 첨부했습니다..--------------------..풋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어디서 아줌마들 떠는 이야기만 주워듣고와서 전문적인 지식인냥 떠드는게 우스울 뿐이다 ㅋㅋ 허영과 사치로 물들어서 그저 지들 편한 것만 찾으려고 드는 불쌍한 족속들 ㅉㅉㅉ 그게 판녀지.
산후조리 타령할 시간에 운동이나 꾸준히 하고, 밥이나 잘 먹어라.
그리고 니들이 그렇게 맹신하는 서양의 양학에서 산후조리에 대한 설명 퍼오고,동양의 한의학을 배우신 한의사님 말씀도 올린다. 그러니까 좀 알고 떠들길.실제로 산후조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단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동남아에 우리나라처럼 극성맞은 산후조리가 있다고 짓거리는 여자들은 어디 한 번 그 방법 좀 찾아서 보여줘.
한마디로 산후조리는 그저 멘탈차이일 뿐이다.
결국 근거없는 낭설들만 떠들어대고 ㅋㅋㅋ 한국 이외에 산후조리법은 구글링해도 안나오지?ㅋㅋㅋㅋ 멍청한 한국년들은 반성해야한다 진짜산후조리라는 망상에서 깨어나라 불쌍한 것들아.그리고 서양애기가 더 크다는 낭설은 어디 카더라 통신에서 들은거냐?ㅋㅋ 내가 찾아봤거든?과학적 의학적 근거 없다.그저 서양애들이 옷을 더 작게 입는다는 데서 그렇게 추측한거지 ㅋㅋ바보들아. 서양은 애들한테 딱 맞는 옷 맞춰준단다. 그런데 한국은 넉넉하게 오래 입으로 좀 큰 거 입히는거고 ㅋ 그 차이야어디서 되도 안는 논리로 떠들어대고 있어 ㅋㅋ반성해라. 진짜
산후조리 하자고 떠들기 전에 임신전에 니들 체력, 건강관리나 잘하고 떠들어라 ㅋㅋ진짜산후조리라는 망상에서 허우적대지말고.찌질하다 진짜.


아~ 그리고 뭐 산후조리 안받아서 뼈가 시리다 이런 무식한 소리하는 여자들은 니들 스스로 자기 최면걸어서 남편 들볶지 말고 정신차려라.산후조리 안받고, 애 10명씩 낳던 우리네 할머니 어머님 세대분들도 지금 잘만 살고계시고오히려 사회생활 하던 아버지들보다 평균 수명이 9년 앞선단다 ㅋㅋㅋ 그리고 지금 고령화 인구중 70%이상이 여자야 ㅋ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산후조리 안떠들어도, 옛날부터 몸 많이 굴리시고 힘든 일 하셔서 체력관리해오신 우리네 할어머님들은 애낳고 다음날 밭에 나가서 일하고 그랬어 ㅋㅋ 지금처럼 호의호식하면서 애도 한둘 낳는 년들이 산후조리 어쩌구 떠들 면상은 되냐? 양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 않냐??지금이 뭐 옛날처럼 힘들게 몸굴리는 시대야??? 
그리고 뭐 늙어서 고생?개소리마라 늙으면 노화되서 아픈 건 당연한거지 무식한 것들아 ㅋㅋㅋ 산후조리 안해서 뼈가 아프다는 건 어느 의사가 낸 논문이냐?ㅋㅋㅋ그럼 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오래살까?? 건강하게??
무식한 것들아. 제발 생각좀 하고 떠들어.
진짜 산후조리에 대한 망상 좀 떨쳐내고, 니들 멘탈을 탓해남자들처럼 군대를 다녀와야 인내라는 것을 배우지 정말 수준낮은 년들이 대다수인 한국이라서 그런지 참 말세다 말세야.
결국 니들 멘탈이 다른 사람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라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안아파도 아픈 척, 다른 사람은 산후조리원에서 편하게 여왕대접받는데, 나는?? 이런 허영심 때문에 니들이 골병나는거니까 ㅋㅋㅋ 제발 생각좀 하고 떠들어라 제발!!!

추천수9
반대수12
베플헐헐|2012.05.09 12:40
sbs스페셜 산후조리의 비밀 보시면 되겠네요...우리나라만 극성맞은건지...다 나오거든요..ㅎㅎㅎ
베플ㅎㅎ|2012.05.09 12:25
내가 첫애 낳고 퇴원할 때 남편이 급하게 회사에 일이 생겨 출근하는 바람에 내가 퇴원 수속을 다하고 다녔다. 9월 중순 쯤이었는데 퇴원 수속 밟고 있던 나랑 내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랑 병원 복도에서 딱 마주쳤더랬지..; 남자분이셨는데 대번에 한소리 하시더라 "애기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돌아다녀요? 남편 없어요? 보호자 없어요? 지금이 얼마나 면역력이 떨어지고 쇠약해 져 있는 상태인데.. 얼른 옷 단단히 껴입고 들어가세요." 하더라.... -0- 산후조리는 둘째 치고 출산 후에 산모가 얼마나 약해져 있는 상태인지 한번 생각해 보라. 임산부의 정상적인 철분 수치가 11정도다. 애기 낳고 나니까 7로 떨어지더라.. 하루밤낮 꼬박 진통 하다가 결국 주치의 권유로 제왕절개 하고 나니까 4박 5일간 열이 나더라..; 그 기분 아나?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 나면 침대 시트가 사람 모양으로 젖어 있다. 면역력과 자가치유력이 떨어져 있으니 수술후 절개부위가 잘 아물지도 않고. 난 가스도 안나와서 48시간 물한모금 못마셨다. 수액을 맞고 있으니 팔은 퉁퉁 붓고.. 화장실은 자꾸 가고 싶고.. 볼일을 보려고 좌변기에 앉았는데 마취제를 맞고도 일어날 수가 없더라.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못일어 나겠어서 남편을 부르는데.. 얼마나 창피하고 눈물이 나던지...; 운이 좋게도 모유가 일찍 또 많이 돌았던 나는 덕분에 젖몸살도 같이 와 병원에서 누워 있는데 모유가 겨드랑이 까지 차 올랐다. 가슴이 얼굴만 해졌는데 파란 정맥이 터져나올 것 같아 보이더라. 내 가슴을 내가 보는데도 징그럽고.. 아프긴 또 얼마나 아파야지.. 열은 나고 마사지를 하고 유축을 해야 가슴이 줄어드는 데.. 이건 손도 못댈 정도로 아프지.. 아직 신생아라 애가 먹는 양은 한계가 있지.;; 결국 유축기로 수시로 유축을 하는데, 나중엔 얼마나 유축을 했는지 유두가 다 헤어지더라. 그래도 지금 게을리 하면 나중에 모유가 부족해 질까봐 아파도 열심히 눈물 찔끔찔끔 흘리면서 유축했지. 나 시댁에서 산후조리 했는데, 4주가 넘도록 오로가 줄지를 않고 계속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에 피가 고였단다. 회복이 더디게 되서 그런 거란다. 간간히 움직이며 산후조리 잘 하라더라.. 첩첩산중으로 애는 모유 황달이 와서 얼굴이고 눈이고 노랗고.. 몸 푼지 얼마 안되 애 안고 가을 바람 맞아가며 소아과 다니고 그때 생각하면 첫애라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랬지... 싶다. 산후조리가 필요 없다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베플ㅋㅋ|2012.05.09 13:44
아.. 답답하네. ㅎ 산후조리원 꼴랑 2주다.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체형관리, 피부 맛사지, 유방 마사지. 이런 게 니들이 흔히 아는 미용마사지 인줄 아냐??? 유선 뚫어주고, 젖몸살 풀어 주는 마사지를 아무나 할 수 있을 거 같애?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춰주고, 자궁수축을 돕고 제자리로 맞춰주는 프로그램들이.. 니들 눈에는 허영으로 보여??? 그게 허영심이냐???? 사람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고 산후조리원 역시 싼곳은 2주에 100만원 선에서 비싼곳은 2주에 500만원 까지 하는 곳도 있다. 또 산후조리원을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 거지. 다 자기들 살림 살이 내에서 하는 거고 우선순으로 두는 가치가 다른 것 뿐이야. 빚을 좀 더 내서라도 본인의 현재와 향후건강을 위해 좀더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거지. 그걸 무조건 허영이네~ 남편 등골 빼먹네~ 해가면서 싸잡아 비하해야 하니??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나중에 네 와이프 아기 낳을 때 가서 넌 허영부리지 말고 내 등골 빼먹지 말고 집에서 너 혼자서 조리해. 애 낳고 바로 거동하고 일상생활 가능하다더라~ 하고 말해라. 엄한 여자들 다 같이 잡지 말고. -_-^ 와이프 임신해서 입덧으로 고생하고, 막달 될수록 자궁은 커져 심장과 각종 장기를 짓누르니 소화도 안되고 밤에 숨도 차지. 거기에 태동으로 밤에 잠도 설치고 하루하루 푸석푸석해 지는 얼굴로 열달을 보내다 딱 죽을 만큼 고생해서 제 새끼 딱 낳아놓으면 대견하지 않냐??? 우리 신랑은 애기 낳고 나니 울더라. 그리고 미안하다더라. 너무 아픈 거 같은데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고. 난 신랑이 더 안절 부절해서 아픈티도 못내겠더라. 사람 사는게 다 그런 거지..; 한심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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