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4살 남성입니다.
20대분들에게 물어보는게나을거 같아서
글남겨요 ㅠ 도와주세요
34년의 인생을 살면서 마법사가 되기 직전인 남성입니다
아실거에요..솔로생활30년넘으면 마법을 부릴줄알게 된다는..
이러면 더이상 안되겠다!
진짜이러다가 라이트닝볼트라도 쓰겠다!
라는생각에
술집에서 헌팅이란걸 결심하고 친구들이랑 열심히 헌텅해봤지만...
네 역시죠 성공했으면 왜지금까지 이러고 있겠습니까 ?ㅠㅠ
그러다가 외로움에 목말라고하고있는데(지금도..ㅜㅜ)
소셜데이팅이란거 듣게되서 하게됬어요
.....결혼정보업체는 너무 비용이 비싸더라구요 ;
그래서 A-rang
(제이상형에 맞는여자매일 소개시켜준다고해서 ..ㅡㅡ)
이란곳 소개받아서 가입하고 했는데
하루에 한명 소개시켜준다고해서 기대만발이었는데
왠일...23살...;;;
거의띠동갑인 여자하고 연애라뇨;;
그래도 얼굴글자 크기이 귀엽게 생겨서 "맘에듬"을 클릭햇는데
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상대방이 **님을 맘에들어하십니다 운명의상대와 매칭성공 ^^서로 연락처공개됬으니
이쁜사랑 성공 하세요"
헐 ;
헐 ;;
..........
그렇게 저희는 문자를 주고받다가..
(대학생이더군요 ;공부하느라 소개팅 받을 시간이없어서 가입했는데
제사진보고 맘에들었다는군요. .ㅋ)
결국 오늘 저녁 만나기로 햇습니다!!!
여러분.......제가 나쁜놈이..겠지만?
ㅜㅜ11살 차이 연하녀와 연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