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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대한민국 1% 코가 오똑한 시츄 심바라고해

핵방귀예찬... |2012.05.11 16:38
조회 1,560 |추천 7

안녕하세요 우리집에서 제일쎈 서열 1위 심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음슴체 쓰겠음ㅇㅇ

 

 

 안녕~ 나는 심바임^ㅇ^

난 도도하고 섹시하지

 

 우리 심바는 더우면 귀를 스스로 뒤집어서 왜그러나 하고 귀를 만져봤더니

귀에서 열이 나오는듯.. 그래서 묶어줬더니 저러고 잘돌아다님

 우리 심바는 저 빨간 뼈다귀 인형을 좋아함.. 무려 할리데이비슨에서 사온거임

도도한견..된장견...다른건 사다바쳐도 쳐다보지도 않음

 내꺼임 너같은 상것이 만질것이 못됨ㅇㅇ 내놔라 어서 내놔라

 착취성공ㅇㅇ 내꺼임 ->으르렁 거리고 있음 내가 한발짝 다가가면 마치

자동차가 붕붕이하듯이 날 위협함

 아...오지말라고..->내가 가까이 가자 아예 엎드려서 보호함 여전히 으르렁거리고있음

나 건들지마라 내가 다 지켜보고있어..잘못건들이면 아주...가지되는거야...

 

근데..이녀석이 테레비보다 와보니까 자고있음..ㅋㅋ

애미야 이거 건들지마라 나 자는거 아니다..ㅋㅋ

 심바는 정말 도도함 쿠션에 깨알같은 앞발을 받치고 티비 시청중이심

절대 나같은 미개인과는 눈을 맞춰주지 않음..ㅜㅜ

 날 쓰다듬어라 주인아.. 더 부드럽게 쓰다듬거라

ㅋㅋ엄마가 쓰다듬어주는 중임.. 심바는 아빠다음으로 제일쎔

심바 앞에 깨알같은 검은아이는 바우라는 요크셔임 워낙 존재감 쩌는

심바때문에 바우는 항상 울상임..

 우리 심바는 돼지임 그러나 사람몸에 치대는걸 워낙 좋아함..민망돋는컷 죄송합니다

심바는 이렇게 벌렁 누워있는걸 좋아함 쩍벌견 변태같으니

 배게비고 아련돋는 심바.. 애미야..물좀 떠오너라......

 

한번은 큰맘먹고 옷을 사줬는데 XXL사이즈 인데도 저지경임..

빨리나가자. 뭐.왜. 수영복입고 물놀이가는거 아니었음?

빨리 목줄을 매라 시간이없어

 

심바는 우리집에서 아빠말고는 무서운사람이 없음..

도도한만큼이나 편애도 쩔어주는 심바..

 

 엄마한테는 짤없음.. 놔라!!!

 노라고!!!!!!!!!!!!!!!!!!!!!!!!!!!!!!!!!!!!!!!!!!!!!!!!!!!!!!!!!!!!!!

 

근데 아빠는..?

 ............................................

 ..............................................

겁나 다소곳함...얌체견..

 

 

쓰다보니까 너무 사진이 많으무ㅜㅜ 반응좋으면 더올리겠음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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