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g야
내일이면 우리 일년이다 요 몇달간 정말 우리 힘들었지.?..ㅎ
물론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ㅠㅠ
난 지금 내가 내마음을 조절못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속상해
이미 여보는 내 옆을 떠난사람처럼 행동하고.
내가 여보한테 매달리고 있는것도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기만한당,
날 좋아한다는 그말 그거하나만 믿고 미워도 싫어도 사랑할수있었는데..
여본 내가 좋은데 밉다고 했던 그말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몰라...ㅎ
오늘 월래 만나야하는데... 과제 때문에 못만날수도있다는말...
난 정말 믿고 싶어 근데 왜 오늘 하필 여보 친한친구 생일이지..?
나도 모르게 의심하게되
어쩌면 날 피하는것 같고 나한테 그렇게 무심한게 내가 먼저 그만하자고 말하길 바라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ㅎ
난 항상 진심이었는데 항상 다시 월래 처음 여보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또바랬는데
여보가 이글을 읽었으면 좋켔어
남자드은..다그래..?
내가 편해져서 그러는지..이제 질린건지...
근데 있잖아 이렇게 늘 항상 하루도 못버틸꺼면서 잘해보자 잘해보자 그러는거야..
믿기 싫은데.. 난 어느새 또 그말을 믿고 기대하는데..ㅎ
나도 내가 이렇게 여보를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한번은 친구들이랑 노는데.. 여보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안터라
손에 여보사진쥐고 놀기도 하곤했는데...ㅎ
여보야 난 여보가 나한테 모질게 굴고 나 싫다그래도 여보가 너무 좋다?
이런 내마음 알아주면 안되..?
내가 힘들다고하거나 자꾸 귀찮게 하면 여보가 더 지치고 떠날것만 같아서 말도못하구
꾹 참고있는데.. 너무 힘들어 여보
내 친구들은 얼른 헤어지라고 나중에 더 상처받는다고 하는데 진짜 욕도 먹고 다들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난 그래도 여보가 좋아
sg야 제발 그만 방황하고 우리 예전에 사이 좋았을때로 돌아가자
나 이렇게 여보 좋아하게 만든거 여보잖아..
2월달쯤 부터 조금씩 변해가는 여보 모습에 상처도 많이 받고 꾹꾹 참아왔단말이야..
이렇게 부탁할께 다시 행복했음 좋겠어 너무 그리워 그떄가..ㅎ
여보가 나 아무리 밉고 싫다그래도 난 여보 포기못해
돌이키기엔 나에게 여보존재는 너무 커져버렸어..
너무 힘들다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겟다..ㅎ
그리고 다시 예전모습처럼돌아왔음 좋겟따..ㅎ 사랑해 sg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