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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명의를 다른사람에게 빌려줬습니다.(톡커님들 꼭좀 꼭 도와주세요!!!!!!!!!!!! ㅜㅜㅜ)

난멍청이 |2012.05.12 10:30
조회 170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26 흔남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넓은 아량으로 봐주세요 ㅜㅜ

 

다름이 아니라 3년전 아는사람에게 엄청 오랜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엔 받지 않았는데 몇번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얼굴 좀 보자고 하더군요

 

봤습니다. 자기 돈이 급하게 필요한데 빌려줄 수 있냐며...전 그때 수중에 돈이 없었기 때문에 미안하다 했

 

지만 너무 불쌍하게 말하고 사정이 나름 딱하게 말하더니 방법이 있다고 합디다..

 

러쉬**쉬 같은곳에 너가 돈을 빌리고 (저축은행도 포함) 나에게 돈을 주면 내가 한달내에 이자와 원급을

 

주겠다....하여 그렇게,.,....하였습니다.....물론 부모님 몰래 할 수 있는것이다...하,,.,,,지금생각해도 너무 멍청했습니다 저는 ㅜㅜ

 

그리하여 사금융 3군대와 저축은행 2군대를 하여 대략 2000만원정도 빌렸습니다....

 

빌릴때 자기 주민등록증 복사본과 그냥 종이에 찌끄린 각서같은걸 주더군요,,,,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아...이정도면 내가 믿어도 되겠거니....했습니다....(지금 보관중)

 

약속한 다음달이 됐는데 돈이 아직 준비가 안됐다 하여 못값고 계속 달마다 말했지만 그때마다 사정이 생

 

겨 못값고 지금 3년째가 다되 갑니다.....

 

1년쯤 됐을때 다른 사금융에 돈을 빌려서 지금 대출받은 사금융 값자 하여 또 멍청하게 그렇게 하고...

 

근데 신기한건 그동안 이자는 꼬박꼬박 내고 그래서 언젠간 값겠지 싶었는데 작년 11월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이사람 사정봐주다가 내가 망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나름 제촉도 하고 더이상 못봐준다

 

어서 원금을 보내라 했지만.... 카드사와 은행등에 대출신청했지만 남편이 4대보험이 안들어 있어서 신청조차 안됐다....결혼한지 2년다되가고 아이도 있는데 남편분은 태권도 사범입니다...

 

남편도 이 사실을 안다고는 하는데 진짜 아는지는 모르겠고,,, 남편이 전화할꺼야 기다려봐....이래놓고 안하고 내가 있다가 전화할꼐~~~그래놓고 안하고..........

 

집주인한테 전세금 받아야 되는데 안줘서 지금 소송걸고 압류신청 했다....돈 금방 들어올꺼다 그러고..ㅜ

 

믿음은 지금 바닥났지만 그나마 이자는 꼬박꼬박 줘서 그나마 참고 있는데 다음주 화요일날 공증을 쓰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법적으로 됐을때 공증이 효과를 발휘하는지,,...이것도 불안하고

 

일단 지금은 가족들이 모르고 있는데 가족들 모르게 해결하고 싶은데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

 

뭐 제가 멍청한 탓이지만..... 너무 힘들어요 ㅜㅜㅜ생각만 하면 화가나고 자살하고싶고 막 그래요 ㅜㅜ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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