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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쓰는 여자들이 하는 착각

전문가 |2012.05.12 15:24
조회 3,937 |추천 6

데이트 비용이던 결혼이던
자기가 돈을 덜 낼 수록 '대접'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랑 받는 증거라고 착각합니다.
( 창녀도 돈을 받으니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이겠네요 ^^ )
그리고 `남자가 돈을 안쓰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사랑하지 않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 아마 본인들은 다 바람 피우고 있거나 사랑하지 않나 보네요.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라고 하겠죠. ㅋ )

돈을 덜 내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가치가 높아서라고 착각합니다. 
즉, 자신의 가치를 타자의 대접에서 찾지, 자신 스스로 찾거나 개발해내지 못합니다. 
철저히 피동적입니다. 주체적이지 못하죠.


결혼도 마찬가지로 돈을 덜 들이고 시집갈 수록 '잘 갔다'라고 은근히 뽐냅니다. 
마치 자신의 매력이 특별하거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 거라고 착각하죠. 
"그이가 몸만 오라고 했어요~ 부끄부끄 " 뭐 이런 식이죠?
노예나 창녀가 팔려갈 때는 몸만 팔려 가긴 합니다. 뭐가 다를까요??
그게 바로 매매혼이라는 자각 의식도 없습니다. 챙피해 할 줄도 모릅니다. 
요즘 대학 진학율이 여자가 더 높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식의 사고를 합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백마탄 왕자가 나오는 재벌 3세 드라마나 보면서
현재의 남친에게 자신을 공주대접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참으로 피곤하죠.


허영과 과시욕은 한국 여자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잊지 마세요.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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