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서 글 끝내고 싶지만 여기서 끝내면 나도 흔한 판녀들처럼 밑도끝도없이 비난만하는 판녀들과 같아지니까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반박좀 해볼께..
자.. 솔직녀가 쓴 글이다------------------------------------------------------------------------------------
밑에 결혼자금 6:4 어쩌구 저쩌구 글에
솔직한 마음으로 댓글 한번 달았다가 욕먹어서 어이없네요.
남자들 결혼비용 6:4 한다는 여자한테 센스녀 개념녀 좋은여자 참... 칭찬일색이네요
남자들 솔직하게 말해봐요
님들이 돈있고 능력있으면 여자한테 결혼비용 보태자고 말할꺼에요?
돈있고 능력있으면 어깨 딱 펴고 " 넌 그냥 혼수만 해와~ 집은 내가 할께 " 라고 말할꺼 아니에요?
그게 힘드니까 돈 보태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걸로 보이네요.
그게 힘들다는 뜻은......??? 말 안해도 알죠? ㅎㅎㅎ
-> 애초에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단정짓는 글.
왜 여자보다 능력이 있어야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그냥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나올 수 있는 글.
남자들은 자기가 돈없고 월급도 적은 회사 다니면서, 꼭 예쁘고 착하고 머리좋고 현모양처인 여자를 찾네요. 왜요? 신분상승하시려고??? 2세는 쫌 똑똑해지게 하려고????
자기가 능력이 미달되면 그냥 그거에 맞는 여자 찾으세요.
남자들이 더 예쁘고 날씬한 여자 찾는거랑
여자들이 더 능력있고 풍족한 남자 찾는거랑 뭐가 다르죠?
왜 같은 상황을 놓고 여자만 욕하는거죠?
-> 머리 좋은 배우자 찾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심하다.
남자가 어디 대학 나왔는지가 여자가 어디 대학 나왔는지보다 더 중요하잖아
인서울 대학 다니는 남자들이 전문대 여자 만나는건 흔해도
인서울 여자들이 전문대 남자 만나는건 흔치않다
그리고 남자가 예쁜여자 찾는거랑 여자가 풍족한 남자 찾는거랑 동급으로
놓으려면 여자는 갈수록 예뻐져야한다는 전제가 붙어야한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경제력은 갈수록 커지지만
여자의 미모는 갈수록 줄어드니까 동급으로 칠 수 없다.
또한 외모에 반하는 것은 지극히 본능적, 자연적인 일이지만
상대방의 경제력을 따지는 것은 순전히 계산적인 행동일 뿐이다.
10대 여자들이 남자의 외모 따지지 경제력 따지지 않잖아?
단지 커가면서 계산적이 되니까 20대, 30대 되면서 경제력을 따지지
남자든 여자든 서로의 외모를 보는건 똑같다. 이건 자연적, 본능적인 행동이라
어쩔수 없는거야. 자연의 섭리니까... 단지 인간으로써 좀 자제하는게 좋겠지...
하지만 경제력을 보는것은 자연의 섭리와는 무관한 순전히 계산적인 행동일 뿐이다..
그리고.
짚신같은 남자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남자들은 꼭 자기가 능력이 없으면 여자친구한테
" 요즘 세상사는게 다들 어렵지~ 요즘엔 빚없이 사는것만해도 잘사는거라드라~ "
이런식으로 자위하네요. 이런말하면 그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는지 묻고 싶네요.
그렇게 자신보다 낮은 곳을 보면 위안을 삼고 싶나요?
그럴시간에 좀 위를 보면서 노력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정말 말빨로 현실을 부정하려는 남자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 자신보다 위를 보면서 노력하는게 조건좋은 남자 만나서 기생충처럼 사는거냐?
여자의 삶은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는게 목적이냐?
자신보다 위를 보면서 "나도 저사람처럼 되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스펙을 키운게 당연한거고 그게 자기발전 아니야?
나보다 조건 좋은 남자 만나는게 자기발전이냐?
여자의 삶은 남자에 좌지우지되는거냐?
당신은 얼마나 잘났어요? 라고 묻는 분들 계실텐데요,
걱정하지마세요.
서울에서 이름만 들어도 오~ 소리 나오는 4년제 대학 나왔구요
졸업하고 취업준비 착실히해와서 좋은 회사에 입사했구요
꾸준히 자기계발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짚신같은 분들이랑 만나기엔 너무 아까운 외모도 갖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주말 즐겁게 노시구요, 다음주에도 열심히 일하세요.
추가 ] 댓글들 보니까 어이없어서 추가 남깁니다.
5:5 를 해야하는 이유가 " 남녀평등 " 을 위해서라구요?
ㅋㅋㅋㅋ
님들 초등학교는 제대로 졸업하신거 맞아요?
초등학교를 주말반으로 졸업하셨나.... 평등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듯.
= 힘이 좋은 사람이 있고, 발이 빠른 사람이 있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 좋은 사람한테는 힘을 쓰는 일을 시키고
발이 빠른 사람한테는 여기저기 이동이 많은 일을 시키고
말을 잘하는 사람한테는 그의 말이 더 빛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게 " 평등 " 이라는 겁니다.
남녀평등 운운하는 님들 모습이 왜 이렇게 안쓰러운지....
남자한테 임신해서 아기 낳으라고 말하는게 평등인가요? ←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시려나들?
사회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가 사회지위점유가 빠르고, 술문화가 필수적이라면 필수적인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자보다는 남자가 사회 일을 하는게 낫고, 진급도 빠르고, (남자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여자들은 회사에서 고위직으로 올라가기엔 알게 모르게 암묵적인 차별도 있습니다.
-> 결혼적령기의 남성과 여성은 기껏해야 대리, 대부분 사원이다. 결혼적령기 여자가 사회적으로
차별받는게 있냐? 고위직에 올라가려면 수십년이 더 남았는데 그때 생각해서 지금 당장 치뤄야할 결혼비용을 계산하자는거야? 오히려 결혼적령기 여성은 남자보다 더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당연한거 아니야? 대학 진학도 쉽고(여대), 취직도 일찍하고(군대), 데이트비용도 적게 내고..
우리나라 사회여건으로 봤을때 여자가 더 결혼비용 많이 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무슨 30년 후의 이야기를 끌어다와서 계산질하는건지?
그리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봤을때 여자보다 남자가 " 일 (직업) " 에 대한 열정과 열성이 뛰어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여자가 "일" 에 뛰어나고 남자가 "가사" 에 뛰어난 분들도 있습니다.)
-> 이건 대놓고 여자가 열등하다고 하는 말
군대 문제도 이와 같은 논리입니다. 여자들중에도 군대를 지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가산점제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여자들이 군가산점제를 반대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남자들이 국가 의무에 따라 군대 에 다녀왔으면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역시 여자는 열등하다고 하는 말
" 일 과 가사 " 에 대한 평등.
저의 얘길 듣고 나니까. 일과 가사에 대한 평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생각 짧게 하고 글쓰는 사람들 때문에 평등의 의미까지 설명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의무교육만큼이라도 잘 좀 받으세요.
-> .......할말이 없다..
추가 또 한번 ]
나 정말 미추어버리겠네~
얘들 생각이 왜이렇게 비뚤어졌어???????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살어라~ 좀!!!
결혼비용 많이 부담한다고해서 , 여자를 노예? 종으로 살으라고?????
그럼 너네들 결혼비용 많이 부담할때 여자한테 미리 말해!
" 내가 돈 더 많이 내니까, 넌 시집와서 노예로 사는거야! 알았어? " 라고..
결혼은 서로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거 아니야?????
노예가 필요한거였어???????
찌질한 근본따위 버려버리란말야!
-> 서로 행복하려고 결혼하는데 여자는 계산적이어야 행복한가?
애초에 여자들이 "남자는 결혼비용을 더 내야돼"라고 해서 생긴 문제잖아
문제의 시작은 여자이고, 먼저 계산적으로 행동한게 여자다.
....아오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글이 찌질해져서 반박할 힘도 안난다..
그만할래..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