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사는 대한민국 흔한 수색 GP장입니다
가끔보다가 우리 분대장네 쟈칼이도 다른 글에 있는 고양이들만큼 귀여운데 라고생각해서 써봅니다
잘 모르기때문에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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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에 있는동안 작전분대장이 싸지방에서 보고오더니
고양일 사겠다고함
눈을 너무 많이 치워 힘이 들었구나 하며
웬노무 고양인가 했는데 엄청난 녀석이었음...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이녀석은 동물은 질색하던 나조치 녹여버림
어떠냐면
샤방 샤방
아 고놈 늠름하게 잘생겼다
쟈칼이는 우리 소대이름이 자칼이라 따라 붙임
덕분에 이등병들이 자칼이 고양과인줄 앎
애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글라인더와 직소기로 쟈칼을 조각 해봄
뛰어오르는 쟈칼상
응? 고양이인가?![]()
어째든...
쟈칼은 갯과동물 ![]()
주인을 알아보는 뱅갈고양이라고 하는데 충성심이 있다던데
아직은 어려서 없나봄
뱅갈 고양인데 맨날 쟈칼 고양이 하다보니까 종도 쟈칼고양이로 앎
나도 가끔 헷갈림![]()
기본 제식 훈련중 GP장께 경례
냐옹
훌륭한 차려 자세 ㅋㅋ
뭔가 가르쳐 보려고 해봤지만 전혀 안먹힘 ㅋㅋ
그래도 똥오줌 가리는 훌륭한 녀석
건드리기만 하면 성낸 발톱을 드러냄
보러갈때마다 할퀴어짐 ![]()
갓 전입온 주제에 개념없이
덤빔
치열한 육박전의 흔적
앞으로 나란이
흥~
데리고 놀다보면 고양이가 왜 까칠하고 하는지 알것 같음
가만히 놔두면 놀다 지쳐 몸살걸린다던데
정말 엄청난 활동력을 보여줌
이미 저 사진의 장난감쥐는 왼쪽 안면이 함몰되고 눈알이......
줄에 뭐만 달려있으면 달겨들어서 손으로 치고 입으로 물고 난리가남
발톱만 착검 안하면 몽실몽실한 발바닥
고양이 발바닥이 몰랑몰랑한지는 처음 알았음
원래 발톱을 많이 썼었는데 요즘들어 이빨로 많이 할큄
새로운 무기를 획득했음...
요즘 자주찾는다는 서랍속
문을 닫았더니
바로 손톱착검술 ㅋㅋㅋ
최전방에서 쟈칼이와 나라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쟈칼이와 함께
쟈칼이 귀여우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