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흔남입니다.
전 여친이 있으나, 음슴채를 쓰겟슴..
오늘 말로만 듣던 개독교의 패기를 실제로 경험했는데.. 오메 지리것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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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산책을 하고 있었슴.
근데 할게 별로 없어서, 성당에 가서 놀기로 햇슴.. ㅋ(저흰 둘다 천주교 신자임)
그레서 본당으로(다니는성당) 가고 있었는데, 본당 입구에서 사건이 일어나씀
입구로 막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어떤 나이든 아주머니 한분께서 우리를 부르는것이었슴
"저기 학생들!."
"예??" 우린 예의바르게 이랬슴
그다음 이어진 그 아주머니의 말
"성당 가지마, 성당가면 지옥가, 교회가야해 교회. 내가 젊은 학생들이 성당다녀서
지옥갈까봐 걱정되서 말해주는 거야, 거기 가면 안되!"
순간 짜증나는 거임
아 개독교아줌마였구나.................
하지만 엄마뻘 아주머니니까, 우린 정중히 거절했음
"아, 저희 집안이 다 천주교 집안이어서 천주교에요.. 죄송합니다."(사실 내가 왜 죄송해야함?)
그랬더니 ㅋㅋ..
"학생!!!!!!!!! 성당가면 지옥간다니까!!!!!!!!!!!!!!!!!!!!!!!!!!!!!!!!!!!!!!!!!!!!!!!!!!!!!!!!!!!!11
마리아는 창녀고(미친, 성모마리아님을 창녀라고 개비하함--), 하느님은 하나님 짜가고(?!)
신부랑 수녀는 죄다 지옥으로 인도하는 사탄이야!!!"
헐..........................................................................................
대체 이걸 어케해야함?
내가 20년 넘게 믿어온 신앙이 부정당하고 모욕당하고, 맨날 봉사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신부님이랑 수녀님이랑 사탄이라고 욕먹어야함? - -
순간 멘붕--...
정말
짱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