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6탄이네요
세상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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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판 덕에 방송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 아무래도 소재가 부족한 것 같음...
5탄에서 깡패 한글이를 소개했음 ㅋ
하지만 그런 한글이에게도
쭈구리 시절이 있음!
한글이 입양 전
글쓴이는 강아지 분양사이트에서 매일 글을 보았음.
그러던 어느날
6개월 된 아이를 분양보내겠다는 글이 올라옴
새끼때부터 키웠으나 더 못키우겠다는 내용이었음
그 때 올라왔던 사진
글쓴이는 이 글을 보자마자 묘한 기분이 들었음
이 아이와 내가 인연일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듦
이 아이가 한글이가 됨
입양 첫 날
적응이 안되는지 선잠을 잠 ㅠ.ㅠ
겁이 매우 많음
(첫번째 동영상)
쇼파밑에 친구네 개가 있는데
매우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동영상 찍으며 자지러짐
친구가 간식을 나눠 주는데
무서워서 앞으로 나가지 못함ㅋ
그러나
이랬던 쭈구리는 오래못감..
금세 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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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동영상)
친척네 개를 몹시 괴롭힘
덩치도 작은게 매우 까붐
저 개는 정~~~~말 순둥인데
한글이 때문에
8년만에 처음으로 으르렁 소리를 냄ㅋ
영상에서 잘 안보이지만 귀를 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동영상)
정신없게 만드는건 기본임
첨보는 개였는데 매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함
글쓴이는 한글이에게 날개가 달린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망나니임 ㅠ.ㅠ
글쓴이는 얼마 전 한글이와 한강 나들이를 감
기분이 매우 좋아 보임
본인보다 목소리 큰 친구도 만남ㅋ
깜짝놀람
날씨가 무척 좋아서
들뜬마음에 비행기도 태워줌
썩 유쾌하진 않아보임ㅋ
자전거도 탐
바람을 즐길 줄 아는
차도견임ㅋ
글쓴이가 분수대로 물놀이(?) 갔을 때
나무에 묶이는 신세가 됨
이 때 많은 분들이
한글이에게 우쭈쭈도 해보고 이리와도 해보고
이쁘다도 하셨지만
한글이 눈길 한 번 안줌..
매우 도도함..ㅠㅠ
글쓴이 또 머쓱해짐
ㅠ.ㅠ
집에 갈 때가 되니
하품 남발함 ㅋ
너도 피곤하겠지만 나도 피곤함....
그렇게 티 안냈으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니
한글이는 누런 개가 되어 있음
이런저런 흙먼지를 뒤집어 썼기 때문인가봄..
ㅠ.ㅠ
목....욕..시켜야함....
세숫대야에 반신욕ㅋ
따뜻한지 곧 눈도 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곰탕 같다고 함
ㅠ.ㅠ
너무함
많은 개들이 무서워하는
드라이기에도 꿈쩍안함ㅋ
이 아이....
정체가 뭔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동물도 사람아기처럼
손이 많이 감
눈물을 자주 닦아줘야 한다든지,
귀 청소, 발톱깎기, 항문낭짜기 등
해줘야 할 게 참 많음
얼마 전,
귀청소 할 때가 되어
한글이를 부름
보통 이렇게 무릎에 눕혀놓고 하는데
처음에만 싫어하고
나중에는 가만히 있음
그런데 한글이가 이상하다싶을만큼
심하게 반항을 하는거임!!!!!!!!!!!!
글쓴이는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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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을 침
우여곡절끝에 귀청소가 끝나고...
한글이 파업
구석에 누워서 꼼짝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좋은 목소리로 불러도
안옴ㅋ
매우
삐지고 맘상하고 토라짐
아무리 내새끼라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함?
개 앞에서 춤이라도 춰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혼자 머쓱해져서
딴짓함...
다음날 되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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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카네이션 달아줘..라고 말하고싶었지만
등돌림ㅋ
마무리는
말도안되게 귀여운 사진으로♥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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