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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탄!!!] 세종대왕의 한글사랑 <<<

세종대왕 |2012.05.13 23:43
조회 74,450 |추천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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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6탄이네요

세상에...하하..하하하!

파안

 

 

 

 

 

 

 

한글이 판 덕에 방송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통화를 끝으로 연락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 아무래도 소재가 부족한 것 같음...

 

 

 

 

 

 

 

5탄에서 깡패 한글이를 소개했음 ㅋ

 

하지만 그런 한글이에게도

쭈구리 시절이 있음!

 

 

 

 

 

한글이 입양 전

글쓴이는 강아지 분양사이트에서 매일 글을 보았음.

 

 

 

 

그러던 어느날

6개월 된 아이를 분양보내겠다는 글이 올라옴

새끼때부터 키웠으나 더 못키우겠다는 내용이었음

 

 

그 때 올라왔던 사진

 

글쓴이는 이 글을 보자마자 묘한 기분이 들었음

이 아이와 내가 인연일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듦

 

 

 

 

이 아이가 한글이가 됨

 

 

입양 첫 날

 

적응이 안되는지 선잠을 잠 ㅠ.ㅠ

겁이 매우 많음

 

 

 

 

 

 

(첫번째 동영상)

쇼파밑에 친구네 개가 있는데

매우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동영상 찍으며 자지러짐

 

 

 

친구가 간식을 나눠 주는데

무서워서 앞으로 나가지 못함ㅋ

 

 

 

 

 

 

 

그러나

이랬던 쭈구리는 오래못감..

금세 익숙해짐

당황

 

 

 

 

 

 (두번째 동영상)

친척네 개를 몹시 괴롭힘

덩치도 작은게 매우 까붐

 

저 개는 정~~~~말 순둥인데

한글이 때문에

 8년만에 처음으로 으르렁 소리를 냄ㅋ

 

영상에서 잘 안보이지만 귀를 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동영상)

 

 정신없게 만드는건 기본임

첨보는 개였는데 매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함

 

글쓴이는 한글이에게 날개가 달린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망나니임 ㅠ.ㅠ

 

 

 

 

 

 

 

 

 

 

글쓴이는 얼마 전 한글이와 한강 나들이를 감

 

 

 

기분이 매우 좋아 보임

 

 

 

 

 

본인보다 목소리 큰 친구도 만남ㅋ

 깜짝놀람

 

 

 

 

 

 

 

날씨가 무척 좋아서

들뜬마음에 비행기도 태워줌

 

 

 

 

썩 유쾌하진 않아보임ㅋ

 

 

 

 

 

 

 

자전거도 탐

 

 

 

바람을 즐길 줄 아는

차도견임ㅋ

 

 

 

 

 

 

글쓴이가 분수대로 물놀이(?) 갔을 때

나무에 묶이는 신세가 됨

 

 

이 때 많은 분들이

한글이에게 우쭈쭈도 해보고 이리와도 해보고

이쁘다도 하셨지만

 

한글이 눈길 한 번 안줌..

 

매우 도도함..ㅠㅠ

글쓴이 또 머쓱해짐

ㅠ.ㅠ

 

 

 

 

 

 

 

 

집에 갈 때가 되니

하품 남발함 ㅋ

 

 

너도 피곤하겠지만 나도 피곤함....

그렇게 티 안냈으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하니

한글이는 누런 개가 되어 있음

 

이런저런 흙먼지를 뒤집어 썼기 때문인가봄..

ㅠ.ㅠ

 

 

 

목....욕..시켜야함....

 

 

 

 

 

 

 

 

 

 

세숫대야에 반신욕ㅋ

 

 

 

 

따뜻한지 곧 눈도 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곰탕 같다고 함

ㅠ.ㅠ

 

 

너무함

 

 

 

 

 

 

많은 개들이 무서워하는

드라이기에도 꿈쩍안함ㅋ

 

이 아이....

정체가 뭔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동물도 사람아기처럼

손이 많이 감

 

 

눈물을 자주 닦아줘야 한다든지,

귀 청소, 발톱깎기, 항문낭짜기 등

 

해줘야 할 게 참 많음

 

 

 

 

얼마 전,

귀청소 할 때가 되어

한글이를 부름

 

 

 

 

보통 이렇게 무릎에 눕혀놓고 하는데

처음에만 싫어하고

나중에는 가만히 있음

 

 

 

 

 

 

그런데 한글이가 이상하다싶을만큼

심하게 반항을 하는거임!!!!!!!!!!!!

 

글쓴이는 화가 남

쳇

 

 

 

!!!!!!!!!!!!!!!!!!!!!!!!!!!!!!!!

야단을 침

 

 

 

 

 

우여곡절끝에 귀청소가 끝나고...

 

 

 

 

 

 

 

 

 

 

 

 

 

 한글이 파업

 

구석에 누워서 꼼짝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좋은 목소리로 불러도

안옴ㅋ

 

 

매우

삐지고  맘상하고  토라짐

 

 

 

 

 

 

 

아무리 내새끼라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함?

개 앞에서 춤이라도 춰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혼자 머쓱해져서

딴짓함...

 

 

 

다음날 되니 풀림

더위

 

 

 

 

 

 

 

 

 

 

 

나도 카네이션 달아줘..라고 말하고싶었지만

 

 

등돌림ㅋ 

 

 

 

 

 

 

 

 

 

 

 

 

 

 

 

마무리는

 

 

 

 

말도안되게 귀여운 사진으로♥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짱

 

 

 

 

추천꾸욱!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추천수408
반대수4
베플모래요정|2012.05.14 10:49
쉬지말고 빨리빨리 써줘여!!!!!!!!!!!!!!!!!!!!!!!!! 헐 진심을 담아서 남기면 베플이 되는군ㅋㅋ 저희 강쥐사진도 하나 투척하겠음ㅋㅋ 요가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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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cherry|2012.05.15 16:49
꺅 !!!!!!!!! 저 기억하시나요? 여의도에서 물놀이하실때 잠시 강아지 맡아드리고, 허락을 받아 강아지 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제 블로그에 강아지사진 한장을 올렸는데, 제 후배에게 연락이 왔어요~ 빨리 판을 보라며ㅋㅋㅋㅋ 이렇게 유명한 강아지 였군요ㅋㅋ 저도 즐거웠어요 ^^ http://www.cyworld.com/cherrybla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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