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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막내딸의 위大한 밥상★사진有

새송이버섯 |2012.05.14 00:08
조회 267 |추천 1

 

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청주사는 21살 희귀녀 라고 해여

우선 무튼 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음슴체 쓰면 디지게 패는데 그냥 쓰겠음

 

왜냐면

 

허염체 쓰면 더맞으니까방긋

 

 

근데 볼일 음슴 썼다고 말안할ㄲㅓ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판을 처음 써봄 ..............................수줍음

 

아암튼....

 

 

제목 그대로 막내.........같지 않은 막내딸이 부모님께 선사하는 맛있는 만찬임

 

때는 일요일 오전 포근한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안방 is my life....♥)

 

현관문이 열리더니 밭일 하시고 엄니가 옴 아부지도 뒤 따라 들어옴

 

엄마가 밥 묵자해서 밥을 차리러 가려는데 

아부지가 궁둥짝을 찰싹!!!!!!!!!!!!! 치더니(마찰음만큼 안쎗음  ㅋ.ㅋ;)

 

맛난 것좀 해오라는거.............

 

당황....................................

 

 

난 당황할수 밖에 없엇음

 

왜냐, 우리 아부지는 과묵하시고 굉장히  시크하신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딸이 맛난거 해주는걸 드시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아빠.............드립 좋아요짱

 

그러다 아침겸점심밥먹으면서  조리과 다니는 나로써 ... 부모님때 한번 상다리가 개다리 춤추듯 할 만찬을 선사하고 싶었음

밥먹다 난 뛰쳐나가서 디카를 갖고오며 여지껏 찍었던 사진 보여드리며

아부지에게 드시고 싶은 메뉴를 킵 하라고 함방긋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아빤 과묵하시고 말이 음슴....

 

"아빠! 뭐가 그렇게 맛있는게 먹고싶은가~? 자 여기 사진에 있는거 한번 골라봐~"

"...."

아빠가 씹음 ㅡㅡ

"아빠~"

"..."

또씹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아~빠~~~~~~~~~~~~~~"

그제서야 날 봐줌

 

 

" 맘대로 햐"

 

???????????????????

??????????????????????????아빠 뭐가 먹고 싶은데.....

?????????????????????

뜬뜬뜨드드드든

미션인가봄

엄마가 날 보더니 "지갑에 카드있어, 그걸로 가서사"

 

사랑

엄마 사랑해

 

부랴부랴 씻고 대충 메뉴를 구성을 하고 장을 보러감(근데 내가 좋아하는걸루만부끄)

 

집더하기 가서 뭘사지 방긋생각을 하며

 

 

문앞에감

 

?????????????????????????????????????? 요즘 일요일날 대형마트 문닫는다면서요?

 

 

담배....................................

 

 

 

어쩔수 없이

또 버스타고 임아트로 감

 

 

 

 

 

 

 

 

?????????????????????????????????????????????????? 다닫는건가보네요총돼지

 

 

 

 

 

 

 

 

 

 

 

 

 

 

 

 

이제 좀 당황하기 시작함...........

하지만 내 두뇌는 멈추지 않았음 곧바로 경로 검색을 하여

우리 먹거지 신토불이 식자재가 가득있는 농x산무울로 감

 

우와 사람 굉장히 많음...................딴청

 

부랴부랴 장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재료 값이 비싸네요

엄마미안사랑

 

 

 

자, 스크롤바 잘 내려 왔음 ?

 

 

왠지 개소리 안읽을거 같았음슬픔

 

 

 

 

사진 투척 하겠음

난 321 그런거 안함

 

식상 하잔슴?  음식 사진 보고  침이나 흘리셈 윙크

 

 

 

 

 

1. 차돌박이 샐러드

구운 한우 차돌박이와 들깨 드레싱과 참나물이 어우러짐

먹고 싶어서 손 덜덜 떨렷나 ...사진 흔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네기소스 치킨 샐러드

근데 탕수육 같이 생겼지 않음?ㅎ_ㅎ

저건 드레싱 붓기 전인듯....

원래 양상추로 만드는건데

텃밭에 있는 상추로 해먹음

우리농산물이 최고니까여부끄

어딧어 드레싱.....................

 

 

3. 수삼냉채

새우와 수삼, 배를 잣을 갈아넣은 겨자소스에 버무린거임 ㅎ_ㅎ

호랑이 기운이 솟는다

팟! 

4. 치마살 버섯 구이

치마살을 간장양념에 코~~~~~~~~~~재워 준다음

새송이버섯을 굽고

 

순간 어택으로 치마살을 촥촥 구워 줘야 되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에서 녹음

맛잇는데 말로 표현할수가 읍네

 

5. 토마토 마리네이드

새콤하게 만든 소스에 껍질 제거한 토마토를 버무림

쉑쉑 ~쉑쉑 섞어주고 1박2일 재워주면 .............................

최고의 맛이 될꺼임

싫어 ㅡㅡ 난 지금 먹고싶으니까 냉장고 넣엇다가 바로먹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아게다시 도후

이름만 거창 해보이지만 걍 두부 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 튀기는데 기름 계속 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소스에 부어서 샐러드 형식으로 먹음

 

7.모듬 초밥

이건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랑 장어는 산거임

근데 밥은 내가 직접 초대리 만들고 밥 만든거윙크

촵촵 미스 초밥여왕 촵촵

와사비 촵 회 촵촵

 

몇개 만들다 해탈함 

결국 숟가락에 밥+와사비+회 얹어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다 같은 초밥일뿐..................

 

 

 

 

 

 

 

여기까지 제가 만든 7가지 만찬임^3^

 

지금보니 다 샐러드 음식 뿐이네 더위

 

 

그래도 좋아요짱

 

 

빨리 빨리 드시게 할려고 데코도 무시하고

후다닥 만들어봣음

 

일하시고 허기져서 들어오신 울 부모님은

기분 좋게 드심

 

ㅇㅇ 기분 좋아보엿어

 

내가보긴 그랫어 그랫다니까

 

 

조리도구 학교 사물함에 처박처박 하고 왓더니

조리도구 없어서 당황 하긴 햇지만

난 절때 꺾이지 않음

나에겐 좌절은...없으니까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병맛 같지만

여기서 이만 끝내 겟음

긴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앗 12시네? 허기진 당신 .............................

굿...............밤달

 

나 기특하면 추천

맛있어 보이면 추천

무슨맛인지 모르겟으면 추천

먹어보고 싶다 추천

 

나도 해보고 싶다 추천

그냥다 추천

추천 ㄱㄱ

 

 

 

 

 단체샷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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