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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떡해야되죠?(1편)★★★★★★★★★★★★★★★★★

ㅋㅋㅋㅋㅋ |2012.05.14 14:05
조회 9,1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제옆에 없으니 음슴체가겠슴돵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제 친구이야기예요.....
 
 
제가 작년 11월에 학교 동아리 행사로 일산 킨텍스를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만난 남자 1, 2, 3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1은 현재 지금 제 남자친구고요, 남자2는 남자친구의 친구예요
 
 
남자1=남친, 남자2=철수, 남자3=호섭(20살), 나=나, 여자1=영희, 여자2=미혜(19살)로 구성해볼께요
 
 
남친이랑 제 사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생략할께요


저희가 삼월달 까지는 남친♥나 철수♥영희 호섭♥미혜로 이런 구도였거든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철수한테 전화가 와서
 
 
철수:야 미안하다 내가 너희 우정 깰라고 하는 건 아닌데... 아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네..
 
 
나:뭔데 빨리 말해ㅡㅡ
 
 
철수:아 그니까 내가 미혜랑 그냥 전화 통화를 하고 연락을 하다가... 정이 들었거든
 
 
나:......
 
 
철수:그래서...아 지금은 다 정리된 얘긴데....
 
 
나:계속 얘기해봐
 
 
철수:둘이 서로 호감? 정도는 가지고 있었어... 근데 너희(나,영희)둘 한 얘기 듣구 미혜가 연락그만 하자고 하더라고....
 
 
나:그래서 나보러 어쩌라는 건데 니네 둘 인정해 달라고? 영희는 어쩌라고? 영희가 너 좋아하자나?
 
 
철수:아...인정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이해해달라고.... 그것때문에 너희 사이가 멀어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나:나는 이해 못해 아니 이해 못해 니네가 어떻게 그러냐?
 
 
그러다 화내면서 끝냈거든요...
 
 
그다음날 영희랑 미혜 둘다 불러서

 


나:너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미혜:그런거 없는 거 같은데?

 


나:진짜없어?

 


미혜:뭔데? 뭐때무네 그러는 데?

 


나:철수얘기, 이래도 모르겠냐? 그리고 지금 당장 철수한테 전화해

 


미혜:철수번호없는데...

 


나:영희야 전화해바

 


<전화받음>

 


나:야 너 우리가 하는얘기 똑바로 들어라

 


철수:무슨일인데 그러는 데?

 


나:그냥 아무말 말고 듣기나 해

 


철수:알았어

 


나:야 미혜 너 나한테 싸대기 세대만 맞자

 


미혜:(끄덕끄덕)

 


쫘아아아악~~~~~~~~~~~~~~~~

 


나:이건 내가 한 친구 남자한테 꼬리치지 말라는 얘기 어긴 죄

 


쫘아아아아악~~~~~~~~~~~~~~~~

 


나:이건 사람 마음 가지고 논 죄

 


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마지막으로 친구를 친구로써 활용을 못한 죄

 


이러고 그렇게 끝나는줄알았죠...저희는

추천수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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