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9 낚시는 죄송합니다 ... 이렇게해야 많이들 보실듯해서 ...... ;;; 하핳 ;
여자친구와 저는 23살 동갑내기 커플이고 , 이제 1년이 약간 넘게 사귀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제가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 누님들의 의견좀 듣고싶어서
남자인데도 여자들끼리만에 글을 써봐요 ,
댓글달린것들 여자친구와 같이볼거니까 솔직하게 말씀좀 해주세요 ㅡㅜ
저는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산업체로 복무중이고 , 여자친구는 조치원에서 지내고있어요
주 , 야 2교대로 일을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연예초창기부터 가끔 있던 문제지만 ,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자리만 가면 연락이 두절되곤 해요
초창기에는 아예 연락두절 , 요즘은 그래도 다 놀고나서 집에들어갈때는 이제 집에 들어가고있다고 하더
군요
도대체 왜 놀고있을때는 연락이 안되냐 라고 물어보니
여자친구 성격상 , 앞에 사람이있는데 핸드폰을 자꾸 만지작만지작거리면 앞에있는사람 기분이 상할까봐
그런다더군요
그건 저도 이해를합니다 ,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고 , 저건 여자친구의 성격 , 스타일이니까 제가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구요 ,
근데 제가 바라는건 술자리에서 지속적인 연락이 아니라 , 하다못해 한시간에 한번 , 두시간에 한번이라도
아니면 , 놀다가 화장실한번쯤은 갈수 있을텐데 그 화장실 간 순간에 카톡이든 전화든 한통정도만 해서
잘 놀고있다 , 걱정하지 말아라 , 이렇게 이야기해주는게 어려운건 아니라 생각해요 , 10초만 투자하면 되는거니까
하지만 여자친구는 놀고있을때는 정말 , 그 술자리가 끝날때까지 연락두절이고 거의 모든 술자리는 밤새도록 계속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날때는 낮에는 여자친구 친구들이 일을하고있어서 못만나고 항상 밤 7 - 9시 사이에
만나서 밤이 새도록 술자리를 가지더라구요 , 그리고 여자친구가 막차는 안탄게 아니라 놓친거라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술자리가 최근 일주일동안만 해도 한 다섯번은 있었는데 , 단 한번빼고 모두 밤새도록 놀았는데 그 모두
막차를 ' 안 ' 탄게 아니고 ' 못 ' 탔다는데 , 물론 여자친구 말이 맞을수도있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저는 쉽시라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술자리를 가지거나 친구들과 만나던 , 항상 친구들과 회사 형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
형들이랑 술먹는데 막내ㅅㅐ끼핸드폰 계속 쳐 만지냐는 욕을 먹어 가면서까지
여자친구 걱정안시킬려고 문자 , 전화 계속하거든요 , 술자리라고 해서 답장 늦어봐야 5분 ? 안쪽으로
저는 여자친구에게 계속연락을 하죠 , 제가 이렇게한다고 여자친구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단순한 제 보상심리 일수도있지만
정말 , 술자리가서 화장실을 한번도 안가는건 아닐텐데 그 화장실 간 그 순간조차도 저에게 연락한통 하지않는 여자친구가 야속할뿐입니다 저는 ,
원래 성격이 저렇더라도 서로 맞춰가야하는게 저는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 여자친구는 좀 ....
여자친구가 저에게 불만인것은 ,
제가 카톡 프로필사진이 여자친구 사진이아니었거든요 , 그냥 제 사진걸어놨었는데 ,
거기에 대해 많이 서운해 하던것 같더라구요 , 제가 여자친구 사진을 안걸어놨던 이유는
이건 제가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 여자친구가 아직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봤을때 대답하기 곤란한 .. ? 그런것때문에 사실을 숨기고 싶어했었습니다
제가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한다 여긴것이고 , 저도 그런부분이 없다고까진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
그래서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원하는대로 바꿔놓았지만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술자리를 가지면 그 술자리가 끝날때까지는
계속해서 연락 두절이네요 ...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너무 노력을 안하는걸까요
톡커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냉정하게 댓글좀 달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