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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다시만나서 사귄남자친구

가식걸 |2012.05.15 10:14
조회 8,075 |추천 0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우선.... 반말로 쓴거 죄송합니다. ㅜㅜ

그 누구보다 답답한 심정이에요 ㅜㅜㅜㅜㅜㅜ

헤어져서 힘들당시에는 또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고 헤어지면서

이렇게 아프다면 사랑같은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했었는데...

제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바로 전에 두달동안 사겼던 여자에게 복수를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여자가 자기랑 사귀면서 다른남자랑 잠을 잤다고.......

 

미련하고 바보같아서...전 맘대로 하라고 해버렸네요...

안된다고 말하면 떠나버릴 것만 같아서

제 마음을 속여서 말했어요..

 

복수의 내용은 만나서 아무일 없던것 처럼 잘 지내다가

주말에 보란듯이 저를 다시 만나겠다는.................

정말 한숨이 나오는 남자들의 심리.........

 

다 알고도 괜찮다는 듯이 반응한 나......

 

아. 잠도 안오고 속도 뒤집어 지는걸 느낍니다..

 

이런남자 맘을 다시 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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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야..

난. 남자친구가 날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어리석었지....

 

그러다 잘생기고 돈도 많고 키큰남자가 나보고 좋다고

남자친구보다 훨씬 잘해주겠다고....

 

그땐. 왜 거기에 넘어갔을까.....?

한달정도 두 남자를 만나면서 비교를 했어..그러다 결국 매달리는 남친을 차버리고

새로운 남자한테 갔지....

그런데 웃긴건 하루만에 후회했다........

남자친구였던 애랑 너무너무 비교되고 나도 모르게 그애가 너무 보고싶고 ....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랑은 이틀만에 깨져버렸어.....매달리고 매달리던 그사람을 또다시 버리고

난 남자친구한테 매달렸지....

 

남친은 차가웠어.....예상은 했지만...하늘이 무너지고

정말 죽고싶고 .. 모든 의욕도 사라지고....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되더라.

그러던중 남친에겐 새로운 여자가 생겼어.

같은 여자가 봐도 학벌, 성격, 외모 , 집안....심지어 몸매까지 완벽하더라....

포기했지 뭐.......한달동안 매달리다가. 새로운 여자를 보고 포기하는 법을 배웠어...

 

3개월동안 하루도 생각안난적이 없고 . 아루라도 안아픈적이 없어..

매일 술도 마셔보고.......아무튼 힘들었어.

그러다가 겨우 잊을때쯤 남자친구랑 그여자가 헤어졌더라....

그리고 나한테 연락이 왔지........

난 또 멍청하게 붙잡고 말았어..휴....

 

남자친구도 계속 그여자가 나랑 비교됬다고... 내가 보고싶었다고..

 

그런데... 주말에 다시만나기로 약속한 지금 이상황에서 난 내마음을 모르겠어...

미련일까??

 

남자친구도 날 사랑하는 맘이 없어. 그냥 단지 내가 편하고 좋았던게 생각나서

다시 만나보고 싶어할뿐이래.......

 

과연 다시 만나보는게 맞는걸까........?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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