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동생들일단 제소개 부터하는게 동방예의지국 의 성품에 맞는거같아요.저는 충청도권에사는 20살 흔남입니다.
매일 판을 보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라 말주변이 없어도 너그러히 봐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20살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기다?라구 주변에서 많이 하더라구요 ,전 마지막 교제한 여자친구가2년전이 마지막이엿습니다.
이성친구가 절실히 필요할때엿습니다.(수컷본능)
대학에들어갓으니 당연히 로망이 잇겟죠...?CC.....그런생각을하고 설렌 마음으로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가 얼굴들을 대충 스캔하고 자리에앉아서 교수님을 기다리고잇었습니다.
얼마후 여자한명이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거짓말같겟지만 정말 그녀뒤에서 후광이 비추엇습니다.....
예.....저 뿅갓습니다....
어떻게든 그녀와 말을걸고싶고 친하게지내고 싶어서 먼저 말을 걸기로 햇습니다.처음엔 "안녕 난 누구누구야 , 어디어디살어" 라는 말로 시작을하려햇으나.....그녀가 전화를 받더니 "웅 쟈기" 라고하더군요 , 천장과 땅이 무너지는줄 알앗습니다.
그때 뇌리를 스치고지나간게 , 보통여자들은 친한 여자친구에게 도 그런 말 을 쓰기떄문에 속으로는 침착하자 이랫습니다.
통화가 끝나고 저는 다시 그녀에게로갔습니다. 위에쓴 맨트와 똑같이 말을햇습니다 , 보통 여자들은 처음엔 꺼려하잔아요? 근데 저를 상냥하게 맞이해주엇습니다.
그날 잠깐 만나고 다음날 다른친구들과도 친해져서 밥을 같이먹고 그녀에 대해서 쫌만 더 알아보고싶었습니다.
그 계획을 세워놓고 2주정도가 지났을때엿습니다 , 과대표님이 다음주MT라는 겁니다......
올레!올것이 왓다 , 더욱더 친해지고 그녀를 알아볼수있는 기회 라생각하여 기분이 정말 좋앗습니다.엠티 당일날밤에 술을 다같히 모여서 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올라온 상태에서 진실게임을 햇습니다.네 목표는 그녀입니다.제가"지금 이성친구와 교제한다 손들어~" 아랫는데 그녀만 들더라구요................어머....하.....마셧던ㄱㅔ 올라올뻔 햇습니다......그렇게 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갓고 착잡한마음으로 강의만 듣고잇엇습니다.그때 그녀의 또다른 친구가 같이 주말에 어디모여서 술을 마시자는 겁니다.물론 그녀도 온다 햇습니다. 예 무조건 갑니다.모엿습니다 , 그녀는 남친몬이 잇기에 저는 그녀를 신경안쓰고 조용히 마셧습니다. 그녀가 술에 취햇습니다.....저한테 막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갑자기 제쪽으로 다가오는 겁니다.....입술만 보이는데....미치는줄알앗습니다......저한테 뽀뽀를 하더군요....(솔까말기분좋앗죠...)하지만 그녀는 남친이잇는데 나한테 왜 이런행동을 하는지 의구심이 들엇을때 , 그녀가 저에게 남친이랑 헤어졋다고 말하더군요.....(올레)그래도 저는 침착햇습니다. 그렇게 기분좋앗던 순간을 놔두고 각자 집을 향하게 되엇습니다.다음날 학교에서 어젯밤 얘길 햇습니다.다기억하더군요.....저한테 와서 미안하다하고 , 쌩뚱맞게 갑자기 조용히 울더라구요....헤어졋다면서기회는 이때다 하는 생각도잇엇지만 헤어진지2일밖에 안됫는데 어떻게 남자로써 대쉬를 할수잇을까요...약1달 간을 기다렷습니다 그녀가 전남친을 잊을수잇게요.....(알고보니 400일정도..)1달후 저희둘의 관계는 썸씽 수준을 넘어서 사귀진 않지만 사귀고잇는것같은 단계엿습니다.서로 좋아한다고 말도하고요.......그렇게 봄 향기를 맡으며 캠퍼스를 단둘이 걸을때엿습니다 , 그녀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하다가 잇더라구요.저는 그녀에게 "그거 우정반지야?ㅎㅎ " 라고 물어보앗더니 그녀는 그렇다 하엿습니다. 음..머 알앗어 ㅎㅎ하고 넘겻죠 ,
근데...몇일후 그녀가 다시 전남친을 만난다는 소리를 들엇습니다.....카톡사진에 그반지를 왼손 네번째손가락과 함께 두명이서 손을 맞잡고 찍은 사진이엿어요....저는 실망감을 감출수가없엇습니다. 전남친과 헤어지고 저한테 기대고 맨정신으로 밖에서 뽀뽀까지햇는데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400일정도이니 충분히 못잊을만한데 저한테 여태껏 보여줫던 그모습이 사라지고 그녀를 욕하면서도 그녀를 못잊고잇습니다. 지금 판을쓰고잇는 이순간까지......
형님들 여성분들.....글이 많이 길죠...?2~3분만 투자하셔서 저의 슬픈얘기를 들어주고 가셧으면 합니다.
그녀가 정말 나쁘고 못됫지만 저는 미친놈마냥 멀리서 지켜볼뿐 하루라도 그녀생각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잇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꼐요......
저와 그녀를 비방하는 댓글은 안써주셧으면 바랍니다...부탁드릴꼐요(진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