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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접대를 많이 하는직업입니다

예비맘 |2012.05.16 18:07
조회 12,569 |추천 1
올해 전 32살이구 아직 애는 없구요남편은 35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 8개월 정두 되었구요
현재 저는 결혼생활에 만족하구 있구 저희 천정에도 정말 잘해요
성격도 잘맞구요
근데 요새들어 남편이 접대를 자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영업사원인데 한달에 2~3번꼴로 그런 술자리 접대를 갖는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접대 자리에서 어떻게 노는지 전혀 모릅니다 짐작만하는데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상당히 더럽게 논다는데...맞나요?
남편이 접대를 하고 늦게 들어오는날 꼭 여자향수냄새가 진동하구요 속옷도 가끔갈아입구 오더라구요
일부러 눈치 못챈적하면서 살구 있긴하는데요
보통 접대를 받거나 하는여러분들 그접대자리에서 어떻게 노는지 속시원하게 알려주세요
모르고 끙끙 앓는것보다는 차라리 속시원히 고민하는게 나을꺼같아요
또 접대를 자주하는것 만으로 이혼사유가 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9
베플곽샘|2012.05.17 10:06
아 정말......남편 편드는 놈들아.......이건 아니잖냐?? 접대를 위해서 그런 자리에서 기분 맞춰줘야 할 필요도 있지만, (애초에 그런 접대를 받기 원하는 놈들이 더 나쁜 놈인 건 말할 것도 없고) 속옷까지 갈아입고 올 정도로 질펀하게 노는 게 정상이냐? 그게 변명거리가 된다고 생각해? 영업직 하더라도 저런 방법 말고 건전한 접대를 하는 게 제일 좋고, 그게 불가능하면 직업을 바꿔야지. 이게 뭐야? 아내까지 있는 놈이 돈번다고 호빠 나갈 기세네.
베플곽샘|2012.05.16 18:48
이 글의 핵심포인트 [속옷도 가끔 갈아입구 오더라구요] 남편은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일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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